[스크랩] 28(月)- 13,469보 인 바디 체크, 1년 가입! 28(月)- 13,469보 인 바디 체크결과- 탄수화물이 문제 저녁을 배불리 먹으니까 좀 부대끼네... 음냐~ 그래서 백궁교, 정자교, 신기교 다시 돌아서 황새울교까지 헬스장까지... 걸었다. 역시 걸으니까 한결 가뿐. ^^* 음....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었다. 나름대로 말이다. 왜냐면 헬스장에 1년 재가입을 하는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7(日)- 12,658보 雨中 신촌, 연대, 이대 27(日)- 12,658보 雨中 신촌, 연대, 이대 모처럼의 휴일, 비가 내렸다. 연세대 안을 걸은 것은 해가 지고 어두워진 뒤였다. 잠시 세차게 내렸던 소나기가 그쳤다. 신촌역 3번 출구옆 홍익문고에서 만난 바람내음님과 저녁을 먹고 나서 연대안으로 들어갔다. 올 봄에 그곳에 차를 가지고 들어간적이 있었지..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6(土)- 14,492보 토욜밤 도심의 야산에 오르다 옥수역에서 나와 올라간 달맞이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동호대교 성수대교, 동부간선로, 강변북로 등 응봉역위 응봉산공원에서 바라본 한강전경! 26(土)- 14,492보 토욜밤 도심의 야산에 오르다 급행으로 그렇지만 안전하게 운전한 베스트 드라이버 버스 기사아저씨 때문에 그나마 정모 시간에 가까스러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6(金)- 16,794보 복식호흡, 괄약근 1박 2일의 출장! 그래봤자 학교에서 새로지은 건물에서의 수련회 같은 성격이었다. 에어컨을 켰다 껐다가 새로운 숙소, 푹신한 침대에서의 잠이 마냥 편하진 않았지만 곤히 잠에빠져들었다. 숙명을 취할수 있다는 것도 복이다. 부페를 먹고나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뛰듯이 걸어다녔다. 와 바람 한..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4(木)- 7,652보 기준치 미달... 24(木)- 7,652보 기준치 미달... 출장을 나왔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가지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ㅠㅠ 겨우 7천보를 넘었는데... 겨우도 사실은 거짓말이죠. 충분히 노력을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점심, 저녁 부페 식사하고 걷지도 제대로 안했으니 이건 인재입니다. 좀 더 부지런해지자. 바지런하자. 반성..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3(水)- 14,018보 두탕 뛰다 23(水)- 14,018보 두탕 뛰다 아우~~ㄹㄹㄹ 어제 두탕 뛰었습니다. 퇴근길 탄천위로 토지공사 까지 4키로 정도 걸었구요. 좌우로 숲이 나있는 곳까지 바지런히 발을 움직였습니다. 샤워후 다시 휘트니스 센터에서 다시 요가를 했습니다. 바쁘다~~ 어제는 두시간 수업이 있는날. 8시-9시 타임을 하고 다시 9시-..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2(火)- 10,325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22(火)- 10,325보 더위 말야~~ 음... 질긴..... 학교의 개강도 이제 몇일 안 남았다. 싱싱한 젊음을 느끼면 좀 氣를 보충해야지 원... 나이 먹으니 아무래도 후달려...잉 요가 빼먹구 번개 모임 나가서 쫌 스스로에게 미안했지만 어쩔수 있나 약속을 지켜야지. 분당서 서울 광화문 가는 좌석버스 엄청 탄다~~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0(日)- 18,412 일요일 아침 탄천 걷기 20(日)- 18,412 일요일 아침 탄천 걷기 흐음~ 시원한 바람이 이제야 조금씩 부네요. 일요일 아침 출근길. 그러나 새벽처럼 서둘러도 되지 않은 시간이기에 마음은 좀 여유를 부려봅니다. 서현역에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도 말했던것 같은데 일요일은 일요일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흐르..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19(土)- 13,132보 명동, blue sky 19(土)- 13,132보 명동, blue sky 정말이지 오늘 같이 아름다운 하늘을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날은 드물다. 멋진 파란 하늘을 본 오늘은 행운을 잡은 날이다. 탄천, 명동, 남대문으로이어지는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운 주말 걷기. 커피 한잔 마시지 않았지만 배부르고 찐한 하늘 자연의 향기를 느낀 하루. 수내..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11(金)- 10,031보 저스트... 11(金)- 10,031보 저스트... ㅎㅎㅎ ㅜㅜㅜ 휴일을 앞둔 가벼운 발걸음. 씩씩하게 걷기. 겨우 가까스로 만보통과! ^^* 그리고 조금은 양보하면서.... 그래 맞아 모근 걸 다 가질수 없는 것. 나에게 모든걸 맞추기도 힘들다. 양보하고 좀 손해보듯 사는 것도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걷기일기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