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일기

[스크랩] 22(火)- 10,325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물에 불린 바나나 2009. 2. 8. 17:58

22(火)- 10,325보

 

더위 말야~~

음... 질긴.....

학교의 개강도 이제 몇일 안 남았다.

싱싱한 젊음을 느끼면 좀 氣를 보충해야지 원...

나이 먹으니 아무래도 후달려...잉

요가 빼먹구 번개 모임 나가서 쫌 스스로에게 미안했지만

어쩔수 있나 약속을 지켜야지.

분당서 서울 광화문 가는 좌석버스 엄청 탄다~~

^^;

피곤해서 버스에서는 내내 잤다.

그래도 가본 만보는 넘어서 좋았당

헤헤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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