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일기

[스크랩] 11(金)- 10,031보 저스트...

물에 불린 바나나 2009. 2. 8. 17:56

11(金)- 10,031보 저스트...

 

ㅎㅎㅎ

ㅜㅜㅜ

 

휴일을 앞둔 가벼운 발걸음.

씩씩하게 걷기.

겨우 가까스로 만보통과! ^^*

그리고 조금은 양보하면서....

그래 맞아

모근 걸 다 가질수 없는 것.

나에게 모든걸 맞추기도 힘들다.

양보하고 좀 손해보듯 사는 것도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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