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104

시한부 인생을 살던 호주의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말....(국민일보 펌)

시한부 인생을 살던 20대 여성이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여성은 지난주 숨을 거뒀고, 가족들은 페이스북으로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 너무 일찍, 너무 큰 시련을 견뎌야 했던 27세의 진솔한 인생 조언이 담겼다. 호주 브리즈번에 살던 홀리 버처(27)는 희귀 골육암을 앓..

헌혈일기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