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서현역 헌혈의 집(491번째)

물에 불린 바나나 2017. 12. 24. 21:59

 

 

 

집사람에겐

일이 늦게 끝났다고 거짓말하고 ㆍㆍ

하지만 발각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