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하고 나서의 단상....(478)- 평택역 헌혈의 집 머리속은 복잡했다. 쇼바(서스펜션)이 망가진 차로 사흘째 운전중.. 마음속은 조마조마 불안불안 대차를 발빠르게 신청하고 공업사 직원에게 평택역앞까지만 태워달라고 하고 헌혈의 집으로 향했다. 10시 반 정도에 도착한 평일 낮 평택역 헌혈의 집. 이른 시간인데도 4명의 헌혈이 이루.. 헌혈일기 2017.05.25
아내와 함께 한 헌혈 2013.5.23. 서현역 헌혈의 집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헌혈의 집에 갔어요~ 미리 전화를 해서 집사람 나오게 하구요~ 집사람도 헌혈 할려고 검사를 했는데 아쉽게도 헌혈 조건이 안되서 저만.. 가끔 이렇게 헌혈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곤 한답니다. 헌혈후 외식하러 가구요~~^^ 379번째 헌혈, 헌혈왕이라고 하기도 쑥쓰럽.. 헌혈일기 2013.05.24
서현역 헌혈의 집에서 혈장헌혈 재밌게 꾸며봤는디.. 얼굴이 ... 좀 그렇네요...^^; 피곤혀서... 그나마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그런데 헌혈후 운동하러 가서 밴드 일찍 땠더니 도복 소매에 핏자국이.. ㅠㅠ 마눌님에게 어쩌쓰까...^^; 항상 친절히 대해주신 제 홈그라운드 서현역 헌혈센터 분들 감사합니다~ 헌혈할 수 있.. 헌혈일기 2013.05.17
377번째 헌혈(2013.4.25.목)- 천안 헌혈의 집 혈소판 아침부터 흐린 날씨가 아니나 다를까 비가 왔어요... 항상 짬을 내서 오는거라 늘 바쁘고 조금 조급합니다. 천안 헐혈의 집 저보다 3명이 먼저 와서 기다리네요.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얼른 끝내려고 압력이 들어왔을때 주먹을 열심히 쥐었다 폈다가~ ^^; 덕분에 다른때보다 빨리 헌혈을.. 헌혈일기 2013.04.27
375번째 정기 헌혈(혈소판) - 2013.3.28. 천안헌혈센터 전날 미리 예약을 하고 오전에 별일이 없음을 알고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2주연속 천안 헌혈센터에서 그것도 혈소판 헌혈을 하게되었네요. 지난번 받은 천안 야우리 영화관의 영화표는 친절하고 상냔한 기획실 김수진 조교선생님에게 선물도 드렸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12시까지는.. 헌혈일기 2013.04.01
371회 혈장 헌혈(2013.1.27)- 서현역 헌혈의 집 일요일 근무를 마치고 달려간 서현역 헌혈의 집 혈소판 수치가 안되서 다시 혈장 헌혈~ 좀 피곤한 모습입니다~ ABO 프렌즈 북이벤트에 당첨되서 선물로 받아 읽은 "꿈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이 마지막 부분을 정말 재미있고 감동깊게 읽었네요~ 헌혈도 하고 책도 보고~~@@ 너무 좋아요! 헌혈일기 2013.02.13
352번째 혈소판 헌혈(2012.4.24.화.헌혈의 집 서현센터) 퇴근을 일찍했어요~ 운이 좋게 ^^ 오늘 낮에 전자문진을 했고 출발전에 전화로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혈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늘 친절하고 상냥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간호사님들~ 멋지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다음에는 더 멋진 복장으로 찍어.. 헌혈일기 2012.04.24
352번째 헌혈(혈장 성분) - 헌혈의집 선현센터(2012.4.10) 지난달 필리핀에를 다녀오느라 한달간 그러니까 2번의 정기헌혈 기회를 눈물을 머금고 날려보냈답니다... 아흑.. 인고의 시간 그 오랜 기다림! 그리고 어제 드디어 한달간의 갈증을 날려보내는 헌혈을 시원하게 했답니다. 혈소판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더니 예약이 끝났다고 해서 아쉽지.. 헌혈일기 2012.04.11
화이트 데이 사랑의 헌혈 데이트!(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3.14.수) 오늘 3월 14일은 화이트 레드 데이! 마지막 드레스 코드 Red 임무 완수를 위해 헌혈의 집 서현센터를 찾았습니다. 제가 헌혈을 할 수 없기에 헌혈을 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와 페이스북 오픈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 헌혈 홍보 일일 블로그 기자인 저를 따라.. 헌혈일기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