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흐린 날씨가 아니나 다를까 비가 왔어요...
항상 짬을 내서 오는거라 늘 바쁘고 조금 조급합니다.
천안 헐혈의 집 저보다 3명이 먼저 와서 기다리네요.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얼른 끝내려고 압력이 들어왔을때 주먹을 열심히 쥐었다 폈다가~ ^^;
덕분에 다른때보다 빨리 헌혈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건강한 몸이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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