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간 대만 처갓집 여행(3) 4년만에 간 대만 처갓집에서의 즐거웠던 5박 6일 (12.9.28~10.3)(3) -컨딩 여행! 장인어른이 운전하신 차~~~ 오래된 차지만 저를 위해 손수 하루 종일 운전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장인어른 사랑합니다~^^* 대만 장인어른께서 운전을 하고 장모님 와이프 조카와 대만 최남단의 컨딩이란 국립.. 걷기일기 2012.11.13
4년만에 방문한 대만 처갓집 여행(2) 4년만에 간 대만 처갓집에서의 즐거웠던 5박 6일 (12.9.28~10.3)(2) 오~~~ 열공모드... 이케아(IKEA)라는 가구, 생활용품 마트 책상코너에서의 설정샷! 안에는 푸드 코트가 있어서 저렇게 쇼핑도 하고 간단히 식사도 하네요~~~ ㅎㅎ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많았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푹신한 흔들.. 걷기일기 2012.11.13
[스크랩] 여름을 기억하며... 여름을 기억하며 어제 광복절(光復節)날이 말복(末伏)이었다. 말복이 지나 이제 바야흐로 여름의 말미에 서 있는 느낌이 든다. 머리를 감고 말리지 않고 자서 그런지 기침이 좀 나온다. 재채기와 함께.. 지는 여름, 가는 여름이 아쉬운지 에프 킬라 모기향을 며칠 전 다시 하나 샀다... 걷기일기 2011.11.12
[스크랩] 여름을 기억하며(4) 엄마, 아들 참외배꼽과 강가를 걷다... 남동생과 제수씨가 출근하고 나서 좀 늦게 형수님도 출근하고 나서 어머니와 난 산보를 하기위해 가벼운 차림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버드나무가 많다고 지어진 옆동네 유천동에는 유등천이라는 폭 60여미터의 하천이 르르고 있습니다. 간밤의 비와 요즘의 많은 비로 유량이 참 많더군요. 거기 유등천 .. 걷기일기 2011.10.23
안녕하세요~ 아래의 사항을 입력해 주세요 ------------ 등업 양식 ----------- 1)닉네임: 참외배꼽 2)본인 출신국: 한국 3)배우자 출신국: 매만 3)결혼 몇년차:1 4)현재 사는 곳:분당구 수내동 5)간단한 자기소개 :대만에서 온 와이프와 이제 막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7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대전에서 결혼하구요. 혹시 대만.. 걷기일기 2009.06.26
[스크랩] 18(火)- 14,503 단순한 열정 걷는다. 다시 비가 내렸다. 어딜 찾아간다.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는다. 걸을수 있으니까... 단순한 걷기. 단순한 기쁨 일상... 아래 사진은 매일 아침 출근길 걷는 곳...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3(木)- 13,275 남대문 시장 갈치조림 두 발자국의 1,5미터 정도 되는것 같다. 지금 30센치 자를 대고 재보니 말이다. 지금 만보계는 거리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만보계의 그 거리라는 것도 사실은 믿지를 못하겠다. 만보계만 여러개를 바꾼 여친님의 만보계의 거리도 엉터리다. 나름대로 내 발자국을 거리로 환산하는 방법이 그래도 좋..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水)- 10,529보 서울의 풍경담고... 재즈댄스 골목... 작고 허름하지만 손때가 묻은 맛이 느껴지는 듯.... 태양문구앞! 한여름의 나른한 풍경.... 지난 일요일 마포구 염리동... 이대역 4거리 맞은편 골목안 풍경...들 수요일. 어젯 밤 작은 뚜벅이 축제가 끝난後.... 낮잠이 그립다. 오수....가 필요해 피곤했다. 무더위. 시간이 정지한 듯한 한..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1(火)- 20,478 푸른 저녁일몰 남산걷기 지난 일요일 응봉역 근처, 다섯명의 청소년들의 발걸음을 바라보았다.... Stand by me 어젠 남산을 걷기전에 이미 만보에 다다랐다. 지난주 두곳의 장례식장에 가는 등 늦어졌던 퇴근이 이번 월,화요일에는 빨라져서 다해이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온 8월. 아직 시작일뿐인 무더위의 초반 시위.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31(月)- 14,495 중앙공원 夜山에 오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분당이 좀 좋은게 넓은 중앙공원이 있고 사방에서 그 접근이 쉬운데 있는 것 같아요. 옆으로 율동공원에서 부터 흐르는 계곡물이 비가 많이 와서 시원하고 기운차게 흘러갑니다. 수량도 풍부한게 보기만해도 더위가 좀 가시네요. 물론 탄천을 끼고 도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도 좋구.. 걷기일기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