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을 원했지만 퇴근이 늦어서.. 그래도 즐거운 고마운 마음으로 헌혈했어요.
요새는 정말 헌혈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되서 건강한 몸이라서
너무 감사합니다^^*
'헌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5번째 정기 헌혈(혈소판) - 2013.3.28. 천안헌혈센터 (0) | 2013.04.01 |
---|---|
374번째 정기헌혈(혈소판)-2013.3.14.목 천안센터 헌혈의 집 (0) | 2013.03.14 |
즐거운 편지를 주는 헌혈 (0) | 2013.03.07 |
고대 헌혈의 집 김은양 선생님 감사합니다^^* (0) | 2013.03.06 |
372회 헐소판 헌혈(2013.2.12) -서현역 헌혈의 집 "까치까치 새해헌혈 Event!" (0) | 201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