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서현역 헌혈의 집에서 혈장헌혈

물에 불린 바나나 2013. 5. 17. 00:23

 

  

           

재밌게 꾸며봤는디..

얼굴이 ... 좀 그렇네요...^^; 피곤혀서...

그나마 퇴근이 빨라서 여유있게..

그런데 헌혈후 운동하러 가서

밴드 일찍 땠더니

도복 소매에 핏자국이..

ㅠㅠ

마눌님에게 어쩌쓰까...^^;

 

항상 친절히 대해주신 제 홈그라운드 서현역 헌혈센터 분들 감사합니다~

 

헌혈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