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근무를 마치고 달려간 서현역 헌혈의 집
혈소판 수치가 안되서 다시 혈장 헌혈~
좀 피곤한 모습입니다~
ABO 프렌즈 북이벤트에 당첨되서 선물로 받아 읽은
"꿈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이 마지막 부분을 정말 재미있고 감동깊게 읽었네요~
헌혈도 하고 책도 보고~~@@
너무 좋아요!
'헌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대 헌혈의 집 김은양 선생님 감사합니다^^* (0) | 2013.03.06 |
---|---|
372회 헐소판 헌혈(2013.2.12) -서현역 헌혈의 집 "까치까치 새해헌혈 Event!" (0) | 2013.02.13 |
370회 혈장 헌혈(2013.1.13)- 서현역 헌혈의 집 (0) | 2013.02.13 |
세계 헌혈자의 날(2012.6.14) 기념 헌혈 - 헌혈의 집 서현센터 (0) | 2012.06.14 |
354번째 헌혈- 혈소판(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 5,28) (0) | 201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