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370회 혈장 헌혈(2013.1.13)- 서현역 헌혈의 집

물에 불린 바나나 2013. 2. 13. 00:40

2013년,계사년

새해들어서 처음하는 헌혈, 2012년 12월 29일 369회를 마치고

드디어 370번대에 진입하였네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이렇게 새롭게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단위가 시작되면 헌혈하는 의미나 기타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헌혈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

 

 일요일이지만 사람들이 많았어요~ ^^*

 늘 편하고 친절하게 맞아주는 서현역 헌혈의 집 가족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