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354번째 헌혈- 혈소판(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 5,28)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5. 28. 22:42

석가탄신일에 아우 여유있게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아주 의미 깊었어요~

^^* 너무 친절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분들도 고맙습니다.

모처럼,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