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352번째 헌혈(혈장 성분) - 헌혈의집 선현센터(2012.4.10)

물에 불린 바나나 2012. 4. 11. 18:19

 

 

 

 

 

지난달 필리핀에를 다녀오느라 한달간 그러니까 2번의 정기헌혈 기회를

눈물을 머금고 날려보냈답니다... 아흑..

인고의 시간 그 오랜 기다림!

그리고 어제 드디어 한달간의 갈증을 날려보내는 헌혈을 시원하게 했답니다.

혈소판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더니 예약이 끝났다고 해서 아쉽지만 혈장으로...

다음에는 혈소판을 하고 싶오요~

다시 만난 서현센터 분들과 반가운 해후~

다시 헌혈로 하나되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