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일찍했어요~ 운이 좋게 ^^
오늘 낮에 전자문진을 했고 출발전에 전화로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혈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늘 친절하고 상냥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간호사님들~
멋지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다음에는 더 멋진 복장으로 찍어볼라구요~ 준비를 철저히 해서요.
이렇게 352번째 사랑나눔 혈소판 헌혈은 대성공!
2주후에 멋진 사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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