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계사년
새해들어서 처음하는 헌혈, 2012년 12월 29일 369회를 마치고
드디어 370번대에 진입하였네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이렇게 새롭게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단위가 시작되면 헌혈하는 의미나 기타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헌혈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
일요일이지만 사람들이 많았어요~ ^^*
늘 편하고 친절하게 맞아주는 서현역 헌혈의 집 가족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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