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헌혈의 집이 임시휴무라서 정말 오랜만에
찾아갔네요.
방학이라 고등학생들이 참 만았어요.
부디 저 어린 학생들이 초심을 잊지말고
오랫동안 헌혈하는 사랑나눔 실천을
계속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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