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천안 헌혈의 집(492번째)

물에 불린 바나나 2017. 12. 24. 22:03

 

 

 

평택역 헌혈의 집이 임시휴무라서 정말 오랜만에

찾아갔네요.

방학이라 고등학생들이 참 만았어요.

부디 저 어린 학생들이 초심을 잊지말고

오랫동안 헌혈하는 사랑나눔 실천을

계속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