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번째 헌혈- 혈장성분(2013.2.27)-서현역 헌혈센터 혈소판을 원했지만 퇴근이 늦어서.. 그래도 즐거운 고마운 마음으로 헌혈했어요. 요새는 정말 헌혈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되서 건강한 몸이라서 너무 감사합니다^^* 헌혈일기 2013.03.12
즐거운 편지를 주는 헌혈 펜팔, 저는 편지 쓰는걸 좋아해서 많은 펜팔친구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때 주고 받은 편지를 소중히가지고 있었어요. 지금 처럼 메일이다 핸드폰이다 없을때 겨울이면 카드를 만들어 학교 친구, 후배들한테 부치고 부산, 강화도, 대구 , 울산 서울등 전국 각지의 친구들과 편지를 나누고 .. 헌혈일기 2013.03.07
고대 헌혈의 집 김은양 선생님 감사합니다^^* 헌혈을 한지 이제 28년정도.... 아니 첫 헌혈은 고 1때인 1985년 호기심과 초코파이(?) 때문이었던거 같네요.. 은장도 받고 금장도 받고 헌혈 감사패인가 100회때 받은거 같기도 하고요... 그 런데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은장 금장은 물론 하나도 남은게 없네요. 아쉽게 생각해서 나중에 가족을.. 헌혈일기 2013.03.06
372회 헐소판 헌혈(2013.2.12) -서현역 헌혈의 집 "까치까치 새해헌혈 Event!" 설날 연휴 기간동안 제가 가는 서현 헌혈의 집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 늦은 화요일 퇴근후 허겁지겁 달려갔어욧. 전화로는 6시 40분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오후 7시 10분전에 도착했네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황선생님, 다음부터는 좀 서둘러주세용~~" 그래도 미소를 .. 헌혈일기 2013.02.13
371회 혈장 헌혈(2013.1.27)- 서현역 헌혈의 집 일요일 근무를 마치고 달려간 서현역 헌혈의 집 혈소판 수치가 안되서 다시 혈장 헌혈~ 좀 피곤한 모습입니다~ ABO 프렌즈 북이벤트에 당첨되서 선물로 받아 읽은 "꿈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이 마지막 부분을 정말 재미있고 감동깊게 읽었네요~ 헌혈도 하고 책도 보고~~@@ 너무 좋아요! 헌혈일기 2013.02.13
370회 혈장 헌혈(2013.1.13)- 서현역 헌혈의 집 2013년,계사년 새해들어서 처음하는 헌혈, 2012년 12월 29일 369회를 마치고 드디어 370번대에 진입하였네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이렇게 새롭게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단위가 시작되면 헌혈하는 의미나 기타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들.. 헌혈일기 2013.02.13
세계 헌혈자의 날(2012.6.14) 기념 헌혈 - 헌혈의 집 서현센터 세계 헌혈자의 날을 하루 앞둔 수요일 저녁시간에 헌혈의 집 서현센터에서 현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역시나 즐겁고 작지만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 헌혈, 내가 도움을 받는 분들보다 더 행복해지는 기분도 들어요~ 우리 같이 해요~ http://www.facebook.com/bloodinfo 헌혈일기 2012.06.14
354번째 헌혈- 혈소판(헌혈의 집 서현센터 2012, 5,28) 석가탄신일에 아우 여유있게 혈소판 헌혈을 했습니다. 아주 의미 깊었어요~ ^^* 너무 친절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분들도 고맙습니다. 모처럼,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헌혈일기 2012.05.28
352번째 혈소판 헌혈(2012.4.24.화.헌혈의 집 서현센터) 퇴근을 일찍했어요~ 운이 좋게 ^^ 오늘 낮에 전자문진을 했고 출발전에 전화로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혈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늘 친절하고 상냥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간호사님들~ 멋지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다음에는 더 멋진 복장으로 찍어.. 헌혈일기 2012.04.24
352번째 헌혈(혈장 성분) - 헌혈의집 선현센터(2012.4.10) 지난달 필리핀에를 다녀오느라 한달간 그러니까 2번의 정기헌혈 기회를 눈물을 머금고 날려보냈답니다... 아흑.. 인고의 시간 그 오랜 기다림! 그리고 어제 드디어 한달간의 갈증을 날려보내는 헌혈을 시원하게 했답니다. 혈소판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더니 예약이 끝났다고 해서 아쉽지.. 헌혈일기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