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번째 헌혈(2011.12.30)- 서현역 헌혈의 집 혈장성분 헌혈 엊그제죠. 지난 금요일 구랍 30일, 퇴근후 서현역 헌혈의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고고씽~~ 탄천가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밤 7시에 도착했어요. 낮에 사무실에서 전자 문진을 해서 지문으로 본인 확인하고 간단히 혈액 비중검사하고 혈장 성분헌혈을 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한해.. 헌혈일기 2012.01.02
345회 헌혈(혈장성분) - 서현역(2011.11.30.수) 모처럼 일찍 일을 마치고 여유이게 가서 345번째 헌혈을 했다. 집사람은 부르지 않았다. 혼자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쭉쭉~~ 혈소판을 하고 싶은데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좀 힘들어서.. 다시 한번 건강한 몸으로 딱 14일만에 혈장 헌혈을 할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건강한 몸을 유지.. 헌혈일기 2011.12.02
342회 혈장성분 헌혈(2011.10.17.월)- 서현역 헌혈의 집 일이 늦게 끝나서 강남 도곡역에서 달려와서 주차한 뒤 허겁지겁 벤츠(?) 자전거를 몰고 서현역으로 달려갔다.. 헉헉~~ 길을 터시오! 탄천 도로가 빠를것 같아 탄천도로를 달렸다. 이미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7시 10분 겨우 헌혈의 집에 도착! . . 이제 바늘 들어가는 것은 일도 아니고 그냥 쑤욱 쑥 잘 들.. 헌혈일기 2011.10.19
341회 혈장성분 헌혈(2011.10.03.Mon)-서현역 헌혈의 집 으미 전부 뻘개구만.....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서 낮에는 좀 바쁘게 움직이다가 오후에 마실을 나갔죠... 먼저 집사람 머리 컷트하고 꼬드겨서 서현역까지 걸어갔어요. 겨우 두 정거장 버스로 가기에는 아까우니까.... 그래서 오늘 5키로 정도 걸은거 같아요... 흐흐흐 헌혈의 집에 미리 전화를 해놓아서 .. 헌혈일기 2011.10.03
340회 혈장헌혈(2011.09.19.월)- 서현역 헌혈의 집 저녁 7시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허겁지겁 달려간 헌혈의 집 그나마 8시까지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다. 전자 문진을 하고 미리 전화까지 해두어서 빨리 헌혈을 할수 있었다. 하지만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헌혈의 집도 한산한 모습이었다. 특별한 통증더 없고 아.. 헌혈일기 2011.09.22
339회 혈장 헌혈(2011.9.5.mon) -평택역 헌혈의 집 9월 5일 부터 오늘부터 헌혈이 되는 줄은 몰랐는데 문자 메세지가 왔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집사람도 여행을 가고 퇴근후 여유있게 할려다가 시간을 절약하자해서 오전에 잠시 주유소에 가면서 다녀왔다. 물론 미리 전화를 해서 오픈했는지 알게되었다. 가보니 앳된 여고생 2명이 먼저 기다리며 준비.. 헌혈일기 2011.09.05
와이프의 첫번째 헌혈(2011.8.28)-야탑역 헌혈의 집에서의 감동!!! 집사람이 한국에서 첫 헌혈을 했습니다. 고맙기도 하고... 사실 속으로 헌혈에 같이 동참하자고 말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헌혈한다고 안그래도 늦은 퇴근시간 더 늦게 들어가기도 힘들고 괜히 건강 축낸다는 눈총도 받았구요. 그렇지만 헌혈 기념품 모.. 헌혈일기 2011.09.04
338회 헌혈(2011.8.22) 서현역 헌혈의 집 혈장성분 헌혈 약속했던 혈소판 헌혈은 하지 못하고 혈장 성분을 하게 되었어요. 혈소판을 하려면 9월을 넘어가야 되서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드네요... ^^;; 헌혈일기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