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木)- 7,652보 기준치 미달...
출장을 나왔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가지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ㅠㅠ
겨우 7천보를 넘었는데...
겨우도 사실은 거짓말이죠.
충분히 노력을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점심, 저녁 부페 식사하고 걷지도 제대로 안했으니
이건 인재입니다.
좀 더 부지런해지자.
바지런하자.
반성합니다.
근데 서울이 아닌 교외에서 호젓하게 푹신한 침대에서 자는 기분 좋네요.
오늘 일찍 들어가면 어제 못한 요가에 운동을 해야겠죠.
^^*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메모 :
'걷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26(土)- 14,492보 토욜밤 도심의 야산에 오르다 (0) | 2009.02.08 |
|---|---|
| [스크랩] 26(金)- 16,794보 복식호흡, 괄약근 (0) | 2009.02.08 |
| [스크랩] 23(水)- 14,018보 두탕 뛰다 (0) | 2009.02.08 |
| [스크랩] 22(火)- 10,325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0) | 2009.02.08 |
| [스크랩] 20(日)- 18,412 일요일 아침 탄천 걷기 (0) | 200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