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木)- 7,786보 4,821보 아홉수 10(木)- 7,786보 + 4,821보 아홉수 헬스장에 가서 워킹과 가벼운 런닝으로 4km(33분 28초)를 달렸다. 211 칼로리 소모 출퇴근길에서 7,786보 헬스클럽에서 4,821보 ------------------ 11,670보 파워요가! 아! 이거 얼마만인가? 해본지 보름도 넘은것 같다. 역시 런닝으로 땀에 흠벅 젖은 상태에서 다시 송글 송글 땀이 맺..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9(水)- 12,020보 대박(?)났스~ 15km 어제 대박(?)났슴다. 아침 출근길부터 전에 살던 주공아파트 산책길에서 정자역 신기교에서 무료 신문 4종 세트 받아보고서는 아래 탄천길로 걸어갔죠. 전날 서울로 땡땡이 치고 요가 안하고 도망간 죄 자숙하는 의미에서 아침 출근길도 좀 돌아가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오전에는 좀 흐린가 싶더니 역..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8(火)- 5,635보 회색도시 열섬 정말이지 뜨~거운 한낮. 하늘은 다른때보다 맑았으니 뜨거운 열기가 화악 올라왔다. 회색 도시는 열섬이었다. 이대부근을 좀 걸었는데 골목길의 뜨거운 열기가 정말 후끈후끈 금세 머리끝과 등줄기에 땀이 송글송글~. 일부러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했지만 이내 더워진다. 분당과 차이가 조금 나는 지..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7(月)- 9,702보 나마스테~ 이거 얼마만에 요가를 다시 했는지 모르겠네요. 울 샤?? 쭉빵 요가 샘님은 방가방가~ ㅋ 휴가동안 방콕하셨다네요. 어쨌든 이른 퇴근 시간, 탄천가로 씩씩하게 걸어갔습니다. 탄천 변 수변 공원에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합니다. 삼각팬티의 어린 꼬마숙녀 하나는 어찌나 수영을 잘하던지 완죤 물개 아..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밤 빗속을 혼자 걷다 아이구, 이런~ 어디 갔지 만보계 기록을 정리할려다가 허리춤에 손을 대보니 만보계가 안보이더라구요. 차에도 가보고 이리저리 가보았는데... 아이구 잃어버렸구나. 하니 낭패감이 밀려옵니다. 다시 사도 되지만 선물 받은거구 작고 하얀게 성능이 나쁘지 않아서 정들어 앞으로 오래계속 잘 쓸려고 .. 걷기일기 2009.02.08
어느 봄날 일요일, 벼룩시장 걷기(2006.5) 어느 봄날 일요일, 그녀와 벼룩시장과 동묘 공원을 거닐었습니다. 새로고침꾸미기 "); } else { document.writeln(" "); document.writeln("새로고침꾸미기 "); } //--> 새로고침꾸미기 첨부 동묘벼룩시장.JPG (247kb) 다운로드 폰샷전송 동묘벼룩시장의 그녀.JPG (187kb) 다운로드 폰샷전송 인형들.JPG (226kb) 다운로드 폰샷전..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6(日)- 10,914보 리사이클 라이프 포에버 오우~예~~에 어제 만보 사흘만에 돌파. 음.. 이거 숫자의 노예가 되는것은 아닌지... 찾아가는 발걸음이 만든 수치다. 푸르름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뿌연 회색빛. 뜨거운 태양볓 알게모르게 중금속 먼지가 날아다니겠지... ㅠㅠ 시원한 에어컨 바람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겠지만 발걸음은 다시..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5(土)- 7,110보 언제나 교통안전 출근길에 본 고속도로 상하행선의 큰 교통사고. 잠시의 방심이 부른 참사. 새벽엔 중부고속도로 음성I.C 에서 관광버스가 사고처리중인 화물차를 받아 7명이 죽고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는 뉴스도 들었다. 멜번 시내에서 외곽 S.T KILDA 해변으로 운행중인 대중교통수단인 TRAMS(전차), 지하철보다 오히..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분당 파크뷰 아파트 산책로 분당 파크뷰 아파트 내부입니다. 매일 매일 가고 오는 곳인데 내부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그곳을 걷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로 앞의 탄천 산책로를 이용하는것 같더라구요. 전체 길이가 한 2키로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양한 벤치 시설과 천막 그리고 놀이터 그리..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넘나들다. 오늘 저는 노원구와 도동구를 걸었습니다. 바짝 말라버린 중랑천가를 걷다가 모래밭으로 들어가 걸었습니다. 발이 푹푹 빠집니다. 철새들도 어두워지자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노원구 상계동 중계동 많은 아파트들 닭장같은 곳에서 사람들이꾸역구역 몰려듭니다. 집이 있어서 .. 걷기일기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