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4(日)- 4,216보 때론 쉬어가라... 24(日)- 4,216보 때론 쉬어가라... 연 사흘간 좀 무리했는지 어제 보름만에 갖는 휴일은 좀 쉬었다. 그래 대론 대차게 쉬는 것도 필요하리라. 많이 제대로 쉬지도 못했지만 적게 걸어서 에너지를 비축했다고 생각한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그들 2인조를 보았다. "도를 아십니까?" "아뇨? 내 자신도 모르는데...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3(土)- 9,971 강원도 양평 시골 고양이 300년된 느티나무 뒤쪽으로 낡은 마을회관이 있고 고양이 한마리가 배회하고있었다. 23(土)- 9,971 강원도 양평 시골 고양이 양평에 있는 대명 비발디 파크에 다녀왔다. 근처 시골에서 비빔 막국소로 먹은 점심. 그리고 나른한 오후 한 산아래 시골 마을로 들어가서 마을 회관 앞 300년된 둘레가 5미터정도..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2(金)- 19,222보 예쁘게 걷는 뒷모습 22(金)- 19,222보 남산걷기, 예쁘게 걷는 뒷모습이 아름답다 와! 오늘도 꽤 걸었다. 요가 빼먹고 남산에 왔다. 캠코더는 아니지만 벽돌 디카로 동영상으로 후기를 올려볼 요량으로... ^^; 근데 이번주는 월,수요일 이틀만 요가를 했구나. 혼자서도 수련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지~ 남산 산책로를 가입하여..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1(木)- 21,294보 하루 10km 돌파.. 용인까정~ 21(木)- 21,294보 하루 10km 돌파.. 용인까정~ 퇴근후 탄천 걷기를 시작할때 만보계 카운터는 7천보가 좀 넘었던거 겉다. 9시 하는 요가는 못들어 갈것 같아서 맘 먹고 함 걸어보았다. 한강이 25.05km가 남았다고 하는 곳은 용인시의 시작부분이었다. 9시 15분에 집을 나서서 밤 10시 30분 경에 구미동에 도착하였..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20(水)- 7,747보 런닝 2km후 요가, 흠뻑 땀흘리다 20(水)- 7,747보 런닝 2km후 요가, 흠뻑 땀흘리다 9시 요가 타임에 맞춰 탄천길은 백현교 서현교만 걷고 헬스장에 도착하여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관심있던 AFC 참피온스리그 결과를 보았다. 상하이 신화와 전북현대와의 2차전. 일차전 아쉬운 0대 1 패배, 2차전은 두골차 이상이겨야했다. 약간의 긴장과 설..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19(火)- 20,526보 야밤, 2시간 제대로 걷기! 종로5가에서 분당으로 퇴근! 저녁을 먹고 나오니 9시 20분정도... 서둘렀어도 요가는 물건너 갔다. 이참에 간만에 제데로 걸어보자해서 신기교, 금곡교, 불정교 지나서 가스공사, 서울대병원,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아래쪽으로 환상의 걷기코스로 해서 구미공원까지 걸었다. 한강에서 거기까지는 24.5키로..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18(月)- 10,681보 월요병은 없서! 18(月)- 10,681보 월요병은 없서! 이제야 정확히 알겠다. 퇴근후 걸었던 탄천 길에서 내가 통과했던 다리들... 저 멀리부터 불정교 금곡교 신기교 백현교 궁내교 수내교 황새울다리 그리고 W-21세기 헬스센터 헉헉!! 이젠 감으로 저 정도 걸으면 몇보 장도 나올것 같다느 계산이 선다. 사정상 긴 츄리닝옷을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17(日)- 11,254보 플라타너스 바람이 분다 17(日)- 11,254보 플라타너스 바람이 분다 같은 걸음이라도 뛸때와 걸을때 그리고 보폭이 넓을때 운동량은 다르다. 그리고 생각하는 양(量)도 다르겠지.... 그러나 신체의 반응속도와 생각의 질 혹은 속도는 반비례한다. 워뗘? 걷기와 생각의 반비례 법칙! ㅎㅎㅎ 가을이다. 10월도 벌써 하순으로 접어들었..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어디까장이냐면요? 낮에 산과구름님하고 녹천역에서 만나 중랑천 길 걸었구요. 두시간 정도 돼죠.. 바람이차서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여. 그래도 하늘 파아란 빨려들어갈것 같은 하늘이 넘 이뻤어여~~ ^^ 외대가기전 신이문역에서 전철을 탔죠. 홍대에 약속이 있어서여. 홍대서 일보고 나서는 저녁 목요걷기땜에 7시까지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 <-- 땀 비오듯 땀이 났다. 음... 어제 운동은 4키로 런닝부터 하고나서 요가를 했다. 기계위지만 런닝때 나는 그 미지근한 땀이 등과 배쪽 가슴을 타고 흘러내리느 느낌이 좋다. 어제 만보계는 5412보 4키로 정도((140칼로리) 더위에 흐르는 땀보다 내 몸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나는 정직한 땀을 여름에 내고싶다.. 걷기일기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