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런닝머신과 만보계 거리비교 9,136보 6,51키로 14,136보 9,12키로 어젯밤은 두가지 체크 걸어서 분당천 중앙공원까지 걸어봤다. 처음 가본 코스다. 출근과 캠퍼스에서 그리고 퇴근길 만보계 카운터는 10,978보 245칼로리 소모 7,17키로 런닝머신을 달리기로 거리를 비교했다. 5,849보 4키로 정도 시간은 19분 정도 255칼로리 소모 결과를 보니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인 바디 측정- 목표 설정! 토요일 일요일 거기다가 그제 월요일깢디 사흘을 제끼고 어제 다시간 요가수련 어제가 사람이 제일 많았다. 순천향대 무용과를 나온 피부 하얗고 늘씬한 강사 선생님이 인기가 높다. 차근차근 잘도 지도해주신다. 토,일,월 사흘간 거의 40키로를 넘게 걸어서 아닌게 아니라 무리를 좀 했다. 탄천..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06.19.-21,008보 어제 정모 이후 종로5가에서 오늘 지금까지 그러니까 하루 하고반나절 정도 걸은 걸음입니다. 헉헉 3일 연짱 하루 10키로 이상 걸은것 같음.... 장난 아님... 종아리도 아프고 발목도 시큰... 거리로는 13526미터 13키로 526미터 외국애들한테는 8,36 마일 걸었다고 해야죠. 480.2 cals 소모.. 오늘 아시다시피 어..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11,228보 지금 여기 성환엔 여름을 알리는 비가 옵니다. 어제와 오늘 출근길에 걸은 나의 걸음은 11,228보 거리로는 7,218키로로 20리는 채 안되네요. 어제 분당구청앞 중앙공원 야외응원장에 댕겨와서 좀 수치가 올랐네요~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어제 머리 깍은 만보계~ 어제 출근길부터 오늘 지금까지... 13177보! 오우~~ 은근히 걷는구나 출퇴근길두... 어제는 머리 깍으러 가느라 "일부러 먼길을 돌아갑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네.. ㅎㅎ 샤보이에서 어제 머리 산뜻하게 밀었습니다~~ 근디 거기 작은 자판기에서 빼먹는 카페오레 커피 넘 맛나~~ 아홍~~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비가 온 어제와 오늘 아침 출근길 걸은 거리 지금 사무실에서 체크한 만보계 카운트느 19,873보 12키로 497미터네요. 443,6 Cals 소비 7,7마일을 걸은게 되네요. 음... 어제 이른 아침 간밤에 그친줄 알았던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건물 아래로 숨어들면서 걸었느데 서늘했지만 분위기 멋지더라구요. 바람내음님이 종로오면 사준다는 굴보쌈의 유혹..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더운 봄 밤, 이틀 연속 1시간 퇴근길 걷기! 엊그제 월요일 그리고 어제 화요일 무지 덥게 느껴졌다. 막 봄이 만개하여 아름답다 여기기 무섭게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 저녁식사후에 갖는 퇴근길 역시 탄천 산책길에 접어들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바로 열량을 소비하는 저녁 워킹! 갈아신은 운동화에 열어제친 와이셔츠로 발걸음도 가볍다. 아!..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일욜 아침, 출근길 걷기 장소: 성남 야탑 성남시외버스 터미널 ---> 탄천 종합운동장 ---> 탄천우로 ---> 탄천로 ---> 분당천 ---> 백궁교 ---> 정자1동 안개가 조금 낀 흐린 일요일 이른 아침 8시, 대전에서 6시 반 차를 타고 가뿐하게 8시에 도착했죠. 겨우 저녁 한끼 먹고 잠 한숨 자고 부리나케 달려온 고향집이지만 부..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헌책방을 기웃거리다 나만의 마법에 걸리는 날. 거사를 마치고 저녁 6시가 넘어 덩그러니 남겨졌다, 약간은 허탈한 공허한 기분으로 그러나 소나기가 그친뒤의 그 새콤한 서울 공기속으로 몸을 맡긴다. 어디로 갈까? 종로통 청계천이 만만하다. 생각해보니 청계고가도로의 추억이 아련하다. 4월 네째주의 흐린, 그리고 갑자..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어젯밤 발동 걸려 걸었죠! 어젯밤 퇴근후 이번주 정모 답사겸 저녁 운동겸 탄천 길을 좀 많이 걸었어요. 양복에 운동화! 트렁크에 싣고다니는 운동화를 구두와 바꿔 신고요. 힘차게 팔을 내저으며 넥타이 휘날리며 파워 아저씨(?) 워킹~~~ 거의 용인시까지 갈뻔 했죠.. 흐흐흐 기분이 아주 좋더라구요. 날이 풀리니 사람들도 저녁 .. 걷기일기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