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일기

[스크랩] 어제 머리 깍은 만보계~

물에 불린 바나나 2009. 2. 8. 17:40

어제 출근길부터 오늘 지금까지...

13177보!

오우~~

은근히 걷는구나 출퇴근길두...

어제는 머리 깍으러 가느라

"일부러 먼길을 돌아갑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네.. ㅎㅎ

샤보이에서 어제 머리 산뜻하게 밀었습니다~~

근디 거기 작은 자판기에서 빼먹는 카페오레 커피 넘 맛나~~

아홍~~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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