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 쿠샵 50개 했슴다. 그리고 명동 퇴근후 남대문 시장통해서 서울역앞까지 갔다가 돌아왔어여. 아, 그리고 발차기 체조도 했구여. 저 잘했져? 히히히 오늘의 각오 나이살을 빼자!! 잉~~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오손도손 눈쌓인 남산길을 걷다 사이몬, 이니스 서울역에서 일년만에 만난 울 뚜벅이 친구들을 보고 먼저 악수부터 나누었다. 그리고 지난달 오남저수지 정모 사진을 가지고 참석하 이창호 팬님을 다시 만났다. 네명의 단촐한 인원! 말그대로 오.손.도.손 걷기였다. 미끄러운 힐튼호텔길을 지나 저멀리 남산 타워의 환한 불빛이 밤안..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화요일, 수요일, 오늘 운동내역 화요일--- 늦은 퇴근, 새벽 출근으로 실패 그러나 사무실 계단 오르기로 대체 간간히 체조를 했으나 피곤해서 미약함. 수요일--- 6시 5분 알람 기상 뒤척임, 6시 반 완전 기상, 졸린 눈으로 츄리닝 바람에 나가 운동장 대신 기구를 이용해서 깔짝대면서 흉내냄. 새벽 운동하며 좀 졸음. 목요일--- 일기도 미..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월요일 아침 운동(060123) 오늘은 새벽에 나가서리 못했지만 어제 아침 체육공원 운동장 다섯바귀 좀 뛰다가 걷다가.... 헉헉! 이렇게 다이어리와 카페에 적는 이유는 아시겠지만 각오를 다지고 열심히 하기위해서입니다. 파이팅~ 아자!!!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어제 걸은 코스.... 060118 오전, 을지로입구-- 중부경찰서--- 종로3가 오후에는, 방배역-- 골목길--- 작은 야산 체육 공원 밤산길--- 사당역 흐흐흐, 매연만 없다면 좋겠는데....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청량리에서 종로 3가까지 청량이역에서 다들 돌아가고 나서 어디를 갈까 망설였다. 뒷풀이가 따로 없어서 이른 시간이었다. 청량리역 광장이 이리 작은가? 도봉산에 살을때도 아니 서울에 올라와서 부터 청량리 역은 나에게 꽤 기억이 남는 곳이었다. 그 기억은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자. 어쨌든 부담없이 어디든 다시 걷고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책 속 골목길을 걷는다. *그리운 장날(이흥재 사진/ 김용택 글) *난곡 이야기(김영종) *골목 안 풍경(김기찬) 도서관에 가서 오늘 이 3가지 사진집을 보았다. 아니 보았다는 것보다는 함께 그곳을 걸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았다. ‘그리운 장날’에서는 순창, 장성, 담양장등 전라도의 5일 장터를 김용택 시인의 구수한 해..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강남참외 기온이 좀 올라갔다. 예술의 전당앞에서 볼일이 끝났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녀를 다시 볼일도 없겠지만 사무실에서 맛보았던 커피 맛은 아주 훌륭했다. 나름대로 지껄였지만 글쎄다... 그리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바보 되는 기분. 썩을... 나 자신이 어쩔때는 개으르다고 생각하지 않..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길상사에 가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앞에서 버스에서 내려 길상사를 걸어가보기로했다. 한동안 소강상태이던 겨울 바람이 오히려 상쾌하게 느껴졌다.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시집을 가고 싶다는 친구가 가보자고 했던 곳. 길상사는 요정으로 쓰이던 곳이라 들었다. 때론 막연한 정보만 가지고 움직이게 된다. 그래도 .. 걷기일기 2009.02.08
[스크랩] 시민연대로서의 `걷기` 가칭 "걷기운동시민연대"라고 해서 소모임을 생각했던게 올초였습니다. 나름대로 고심한 흔적이지요. 새 운영자들이 생겼고 12월 카페 이름 변경을 앞두고 변화와 개혁의 때에 그 의미와 취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참고 삼아 한번 올려봅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은 소모임을 만들게 되었.. 걷기일기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