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火)- 26,541보 안양천 지역걷기 첫 참석! 12(火)- 26,541보 9회 안양천 지역걷기 첫 참가 26,641보 21,96km 899kcal 신나게 모처럼 열심히 땀나게 걸은 하루였다. 안양천 걷기가 15km정도라는데... 후후 출근길 1천5백보에..오전에 학교에서 뛰어다닌것도 있고... 안양천 걷기 코스 정말 맘에 든다. 적장히 변화가 있고 적당히 자연과 어울려지고 또 한강이 .. 걷기일기.2 2007.06.13
11(月)- 11,257보 배우 지망생 K군의 상경 11(月)- 11,257보 배우 지망생 K군의 상경 11,257보 9.74km 418kcal 연극하던 후배, 이제 초보 영화배우 아니 지망생이라해야할 케이군이 상경했다. 내 전화번호를 찾기위해 무던히 애를 썼다나... 여하튼 연락이 되고 나서 하루만에 날 기다린 후배와 반갑게 해후... 같이 무대에서고 춤추고 뮤지컬 하던때가 어.. 걷기일기.2 2007.06.13
7(木)- 21,307보 유모차 밀고, 구두 들고, 양말 신고 남산걷기 7(木)- 21,307보 유모차 밀고, 구두들고, 양말신고 남산걷기 21,307보 16,82km 721kcal 종일 날이 뿌연 회색빛 하늘이었다. 123회 남산걷기에 중반에나 참여할줄 알았는데 카레이싱후 참석! 가랑비, 이슬비에 2만보가 넘었네~ 우후! 유모차와 함께 걸어보고 또 구두벗어 들고 양말신고 남산을 걷다니... 이런 기분 .. 걷기일기.2 2007.06.08
6(水)- 19,197보 핸폰 걷기 + 21분당걷기 6(水)- 19,197보 핸폰 걷기 + 분당걷기 19,197보 15,38km 659kcal 핸폰 망가져서 속터져서 가게 갔는디 신분증 안가져와서.. 걸어왔다 갔다했더니 그것만 거의 4천보 이상 이거 왠 횡재냐~ 미챠... 5천보 에서 9천보 되는 과정 Replay! ◀◀ 정리하면, 1. 주차하고 퇴근하고 나오기 2.나오다가 차에서 카드 가지고 나오.. 걷기일기.2 2007.06.07
4(월)_ 10,097보 밤 12시 탄천 걷기 4(월)_ 10,097보 밤 12시 탄천 걷기 10,097보 8,24km 350kcal 저녁 8시 출판건 운영자 미팅 -종로 3가 단성사 2층 스타벅스 참가자 : 김국렬 전무님, 참외배꼽, 바람~내음, 영, 한상총각, 리스너 회비의 인수인계 영님에게 완료! 걷기코스 게시판 신설 회원등급의 새로운 관리방법 제안과 심의, 후원금 내는 특별회.. 걷기일기.2 2007.06.05
6월 1일(금)- 14,669보 미행, 밀양 6월 1일(금)- 14,669보 미행, 밀양 14,669보 11,54km 495kcal 백인 남자와 같이 걷는 여자를 미행했다. 돈화문로... 피카디리 극장 안쪽이다. 술을 먹는 사람이 많았다. 어제 걷기의 제목은 미행 걷기. 그냥 그 두 사람이 어디를 가는지 궁금했다. 그러나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그들을 놓쳤다. 밀양을 보았다. 아.. .. 걷기일기.2 2007.06.02
30(水)- 24.102보 소나무와 호숫가 30(水)- 24.102보 소나무와 호숫가 24,102보 19,65km 842km 분당걷기가 끝났을무렵엔 좀 많이 피곤했다. 출근길에 벌써 3천보 분당걷기 시작전 7천보가 넘었으니... 어제 성적이 꽤 좋은데 ^^* 좀 더 걸어서 20km를 만들것을 그랬나... 중앙공원의 울창한 소나무숲 도식속의 자연휴양림이었다. 길이는 200미터 도 안.. 걷기일기.2 2007.05.31
20회 분당해핑워킹(07.5.30)-숲과 호수를 따라서... 20회 분당해핑워킹(07.5.30)-숲과 호수를 따라서... 먼저 참석자 명단입니다! 점이, 뽀송이, 새림, 심원, 금성, JULIA, 바람~내음, 참외배꼽 이렇게 야들명~! ㅋㅋ 8시 15분 제가 허겁지겁 달려가서 바로 턴천으로 내려갔습니다. 3주만에 뵌 금성님도 방가웠어요~ 와우 줄리아님 방가요 ^^* 이제는 분당걸 3총사.. 걷기일기.2 200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