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_ 10,097보 밤 12시 탄천 걷기
10,097보 8,24km 350kcal
저녁 8시 출판건 운영자 미팅 -종로 3가 단성사 2층 스타벅스
참가자 : 김국렬 전무님, 참외배꼽, 바람~내음, 영, 한상총각, 리스너
회비의 인수인계 영님에게 완료!
걷기코스 게시판 신설 회원등급의 새로운 관리방법 제안과 심의,
후원금 내는 특별회원등 논의
밤 11시 5500-1 번을 타고 분당으로 돌아왔다.
서현역에서 그냥 내려서
30여분을 걷다.
걸으면서 이뿐 울 세상걷기 스티커를 좀 부쳤다.
밤공기가 좋다.
시원한게...
낮엔 참 덮더라...
그래도 에어컨 수리를 마쳐서 다행,,,
그래서 겨우 만보를 넘겼다.
더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종일 13일인가 중앙일보 성곽길 걷기 코스 집중해서
쓰다가 키보드 하나로 한번에 날라가고
미쳐 죽는줄 알았다..
중앙일보 기자와 계속되는 숨바꼭질 전화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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