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산걷기 後 愛 walkingㅡ photo essay.. 19889보 / 11.784 km / 532.7 kcal ㅡ117th 남산모임 後 愛 walkingㅡ 생각할 필요도 없이 집꺼정 걸어 왔스~~~ㅋ 숭례문서부터 한 시간 좀 넘게 걸었나봐~ 집에 오니 한 12시 반 정도? 오면서 사진도 찍고, 호기심을 끄는 게 있음 관찰도 하고.. 등등 그래서 혼자 걷는 건 참 편안하다. 모임에 관해 신경 쓰지 않고, 혼.. 걷기일기.2 2007.05.09
8(火)- 13,239보 세종문화회관 뒷길& 역사박물관 8(火)- 13,239보 세종문화회관 뒷길과 역사박물관 13,239보 10,215km 438kcal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표지석에는 이 건물은 국민의 세금으로 건립되었습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아! 5월 부터 매주 평일 밤 8시~9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이 객석이 되고 앞의 임시가설무대가 공연장이 되는 음악회를 하는구나. 내.. 걷기일기.2 2007.05.08
6(日)- 13,040보 안암사거리 +고대 +탄천 6(日)- 13,040보 안암사거리 +고대 +탄천 13,040보 10,27km 440kcal 이번 일요일 출근으로 다음주 13일 문경세재 정모와 20일 휴일이당~ 연휴받아논 기분~ 아실라나... 평생교육원 개원문제로 바쁘당... 신설동 로터리에서 안암동쪽으로 저녁 산책을 나섰다. 안암사거리에서 고대 옆문으로 들어갔다, 커다란 은행.. 걷기일기.2 2007.05.07
5(土)- 11,001보 슬립워킹... 소나기 다리밑 5(土)- 11,001보 슬립워킹... 소나기 다리밑 11,001보 8,392km 360kcal 너무 피곤했다. 입술에 물집이 조금 잡힐라고하네.. 신설동 용두동을 걸었구 늦은 퇴근 밤 11시. 6천보 정도 되었나보다. 피곤해서 바로 디비자러 가고 싶었지만 이놈의 강박증... 해서 눈이 풀린채 걸었다. 이름하여 슬립워킹... 근디 밤 11시.. 걷기일기.2 2007.05.07
4(金)- 12,140보 충무로와 을지로 인쇄골목길 4(金)- 12,140보 충무로와 을지로 인쇄골목길 12,140보 9,290km 398kcal 내 이럴줄 알았어... 당일날 못쓰고 나중에 걷기일기 쓰니까 어딜 걸었는지 몰겠네... 금욜날 어디갔드라... 흑 여하튼 만보 넘었네 그랴~ 파이팅~~! 아! 기억난다. 대한극장에서 임권택 감독님의"천년학"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을지로 인쇄골.. 걷기일기.2 2007.05.07
3(木)- 17,072보 가벼운 차림 가벼운 발걸음~ 3(木)- 17,072보 가벼운 차림 가벼운 발걸음~ 17,072보 13,68km 586kcal 아침 출근길부터 열심히 조금식 걸어서 만보를 쉽게 돌파했네요. 퇴근이 늦어서 다시 차를 몰고 쓩! 이주전에 딱지를 뗀 아픔이 있어서 잘 숨겨서 주차하고 장충테니스코트-국립극장-산책로B코스로 올라갔습니다. 다른떼와 달리 트렁크에 .. 걷기일기.2 2007.05.04
2(水)- 10,489보 봄밤, 맨발로 잔디밭을 걷다 2(水)- 10,489보 맨발로 잔디밭을 걷다 10,489보 8,089km 347kcal 와~ 어제 밤 분당 파티 마치고 바람내음님 배웅하면서 맨발로 걸었답니다~ 와! 너무 푹신하고 촉촉하고 정확히는 구두를 벋고 양말을 신은채였는데 우레탄이 깔린 탄천가 보행도로를 걷다가 잔비밭위로 올라서서 걸어갔죠. 마치 발바닥이 융단.. 걷기일기.2 2007.05.03
5월 1일(火)- 14,966보 원고 마감 D-1 + 분당걷기 5월 1일(火)- 14,966보 원고로 머리를 싸메다 + 분당걷기 14,966보 12.02km 515kcal 시간이 여유가 있었는데 원고를 마무리 못하고 진도도 얼마 나기지 못했다. 휴우..... 흠.. 언제나 원고쓰기는 피를 말리는 작업이다.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는 잘 될것 같다고 했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쉽게 쉽게 갈수 있을것.. 걷기일기.2 2007.05.02
30(月)- 14,029보 청사초롱 한옥마을과 월요일 남산걷기 30(月)- 14,029보 청사초롱 한옥마을과 월요일 남산걷기 14,029보 11,057km 531kcal 모처럼 이른 퇴근 지인들과 어울려 걷다가 매운 아구찜에 쐬주 한 잔 할려고 길을 나섰다. 명동 백병원 앞에서 충무로까지 인쇄골목을 천천히 걸어서 충무로역 3번 출구 한옥마을로 들어갔다. 하늘이 종일 꾸물꾸물 거렸는데 .. 걷기일기.2 2007.05.01
29(日)- 12,653보 동망봉 아래 용두동 보문로 29(日)- 12,653보 동망봉 아래 용두동 보문로 12,653보 9,653km 415kcal 그나마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일요일이라는 기분. 날씨가 화창하다. 어젠 남산 오늘은 울 님들 청계산이구나 전화를 걸어 분위기 들어보고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고 난 나대로 여유를 조금 부려본다. 신설동 로터리 일요일 예배를 마치고 .. 걷기일기.2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