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土)- 7,361보 완쾌를 위하여 비어~! 28(土)- 7,361보 완쾌를 위하여 비어~! 7,361보 5,548km 238kcal 퇴근후 다시 탄천 조금 걷기 그런데 몸이 완전히 나은거 같지 않아서 조금 걷다가 들어갔다. 완쾌를 기원하며 위하여 맥주 한 잔, 비어~~~죠~~~ 목젖이 아직 조금 시큼..... 헐~~ 더 오래 많이 평생 걷기 위해선 몸조리에 치중할때... 히기랍~ 걷기일기.2 2007.04.30
27(金)- 10,133보 다시 일어나... 27(金)- 10,133보 다시 일어나... 10,133보 7,916km 238kcal 전날 약을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서인지 몸이 좀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좀 걸었죠.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침을 삼킬수 있어서 다행... 휴우~ 퇴근후 그냥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걸었슴다. 그래서 만보를 넘었죠. ^^;; 아휴 그런데 전날 너.. 걷기일기.2 2007.04.30
25(목)- 3,649보 앰불런스~ 앰불런스! 25(목)- 3,649보 앰불런스~ 앰불런스! 3,649보 2,78km 119kcal 히야... 교묘하게 119번호대로 칼로리 소모네 이상하게 신기하네... 주차장 뜨거운 차 안에서 4시간 가량을 그냥 땀을 삐질삐질.... 이렇게 만보는 커녕 5천보도 못 걸은게 어디 또 있을까 싶다. 그러나 그럴수 밖에 없었다. 침을 삼킬수가 없었다. 등짝.. 걷기일기.2 2007.04.29
25(수)- 11,204보 8,872km 380kcal 25(수)- 11,204보 8,872km 380kcal 몸이 서서히 맛이 가는 기분이었지만 그래도 만보를 채웠슴다. 보일라가 고장이 났는지 좀 추워서.... 흠... 걷기일기.2 2007.04.29
24(火)- 13,786보 저수지와 중간합류 분당걷기 24(火)- 13,786보 저수지와 중간합류 분당걷기 13,786보 10,83km 464kcal 오전부터 내내 과제물 원고 쓰느라 스름시름 쉬지도 못하고 피곤하다.. 그러나 발동이 걸릴때 해야하는 법 이제 들어가는 글을 썼을뿐이다... 흠.흠. 원고료는 줄라나? 갑자기 늦어진 저녁 퇴근 저녁으로 김밥과 쫄면을 먹고 좀 여유를 찾.. 걷기일기.2 2007.04.25
17회 일요걷기 후기 part. 2 . 번외경기 그냥 그리 술한잔 먹고 흥얼흥얼 돌아갈 저 참외배꼽이 아니외다. 절 그리 호락호락보셨다니 실망이외다.... 얼쑤~ 둥그당 땅닥! 번외경기가 있었슴다. 일요일 오후 7시 부터였죠. 참가자는 사랑은 없다, 아리수, 바람내음, 그리고 이내하고 저하고... 오후내내 차들에 시달려서 기필코 차없는 루트를 개.. 걷기일기.2 2007.04.23
19(木)- 15,723보 남산 걷다가니 물집 잽혔스 19(木)- 15,723보 남산 걷다가니 물집 잽혔스 15,723보 12,58km 539kcal 이름 아침 출근길에 시간이 생겨 좀 여유있게 걸으면서 탄천에 걸어논 플랭카드 3개중에 하나를 높은곳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 화장실 앞으로 옮겨 달음. 으쓱~! 자연스럽게 학교에 도착해서 점심시간이 지나자 5천보 가볍고.. 걷기일기.2 2007.04.20
18(水)- 10,315보 북으로 북으로... 18(水)- 10,315보 북으로 북으로... 10,315보 8,215km 352kcal 새로 탄천의 플랭카드를 보고 가입한 아름드리님과 탄천을 퇴근후 걷기로 했는데 아름드리님이 퇴근이 늦어진다고 해서 겉이 걷는 것은 다음기회로 미루었다. 학교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그분의 그 걷기모임을 알게되었다는 설렘과 반가움이 전해져.. 걷기일기.2 2007.04.19
17(火)- 14,102보 반갑게 찾은 아름다운 양재천 17(火)- 14,102보 반갑게 찾은 아름다운 양재천 14,102보 11,26km 482kcal 이게 얼마만인가... 흠... 정말 오랜만에 양재천을 걸었다. 작년 12월에 가고 처음이었구나. 그보다 내 머리속에는 2004년 한 참 활발히 양재천 걷기가 진행될때가 생각났다. 몇차례 준비모임을 하고나서 비가 오는 날 막걸리와 과자파티를 .. 걷기일기.2 2007.04.18
16(月)- 13,553보 나를 깨우는 무엇이 있다 16(月)- 13,553보 나를 깨우는 무엇이 있다 13,553보 11km 472kcal 어제 월요일 걷기일기를 쓰지 못했군... 흠... 이론~~ 뭔가 좀 허전하다 했더니 끙.... 그래서 이렇게 휴대폰 메모란에 샤워전 바지를 내리며 허리춤에 찬 만보계의 숫자를 기록한것을 찾아 손가락으로 작은 자판을 누른다. 이제 습관이 된 하루의.. 걷기일기.2 200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