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헌혈(1)- 부탄, 인도, 베트남의 헌혈 세계헌혈자의 날 공식 웹사이트에서 찾은 각국의 헌혈홍보 모습입니다! 부탄의 헌혈 인도의 헌혈 모습과 세계 헌혈자의 날 포스터 베트남의 헌혈 . . . 사는 모습과 피부색은 달라도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헌혈정보 2010.08.09
312회 헌혈일기(2010.7.23) - 평택역 헌혈의 집 잠시 주춤하던 장마비가 내렸습니다. 간밤에 소나기가 내려서 젖어있거나 혹은 마른 도로를 달렸습니다. 출근길에는 비가 없었는데 학교에 도착하자 마자 저쪽 평택부터 먹구름이 몰려 오는게 보였습니다. 회색빛 화선지에 검은 먹물이 퍼지듯 서서히 검고 흐린 먹물빛이 온 하늘을 집어 삼킬듯이 휘.. 헌혈일기 2010.07.25
헌혈! 사랑입니다. - 헌혈증 기증(2)-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50장 지난 2006년 12월 부터 올해 3월까지인가... 하여튼 모아둔 헌혈증 50장을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어제 기증했습니다. ^^;; 편지봉투에 넣어 우체국에 가기전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관에 기증한것은 2008년 한국 소아암재단에 기증한 121장 이후로 두번째지만 개인적인 기부도 .. 헌혈일기 2010.07.13
311회 헌혈(2010.3.16.금) -서현역 헌혈의 집 300회 헌혈 마치니까 금방 또 10회가 넘어가네요.. 이제는 정말 덤덤합니다. 늘 그렇지만 헌혈 하는날 다른일이 안생기기만 바랄뿐입니다. 하루라도 늦으면 1.정말 양치질 안하고 자는 그 텁텁한 기분 2.하루종일 걷고 양말 못 벋고 신고 자는 그 찜찜한 기분 이런 기분입니다. 다행히 주중에 계속 밤 9시 .. 헌혈일기 2010.07.11
310회 헌혈일기(2010,6,25) - 평택역 헌혈의 집 310회 헌혈일기(2010,6,25) - 평택역 헌혈의 집 피곤한 오전시간... 간밤에 일본이 덴마크를 3 :1 로 완파하고 2승 1패로 16강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이 .. 그것도 축구가 우리보다 좋은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고 하니 기분이 뭐 별로 좋지 않았다. 져서 떨어졌어야 샘통인데... 흠.흠. .. 헌혈일기 2010.06.25
306회 혈장헌혈(2010,4,28,수)- 강남역 헌혈의 집 지난달 4월 28일 수요일 오후 내리던 봄비가 잠시 숨을 고르던때 리츠 칼튼 호텔에서 걸어나와 강남역 근처의 헌혈의 집에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7층이던가.... 우주선 모양의 타원형 유리가 인상깊었던 곳인데 오랫동안 변한게 없어보이네요. 지문인식으로 신분증을 안가져가도 돼서 요새 너무 편리해.. 헌혈일기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