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회 혈장 헌혈(2010.9.24)-서현역 추석 다음날 서현역에 갔더니 문을 닫혀있어서 아쉬웠다. 다음날인 금요일 빠른 퇴근을 마치고 여유있게 헌혈의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런데 헌혈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다. 모습이 부스스해서 흑백처리... 그리 피곤하지 않았는데 왜 눈이 저리 충혈되고 피곤해보이는지...에궁.. 헌혈일기 2010.09.28
315번째 혈장 헌혈(2010,9,8, 평택역) 드디어 예정된 정기 헌혈일로 부터 5일이 지나고 오늘 현혈을 마칠수 있었다. 묵은 때를 벗겨낸거 같은 개운함. 속이 후련하다. 이렇게 일상반복의 헌혈을 하다보니 앞전에 헌혈하고 14일 되는날 헌혈을 하지 않거나 못하면 가슴 한켠에 숙제를 안한것 같고 양치질 안한것 같고 양말 안신고 구두 신은.. 헌혈일기 2010.09.08
세계의 헌혈(3)- 아프리카 케냐의 헌혈 검은 피부의 그들도 붉은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피한방울, 우리는 지구촌 거족이라는 것을 실감하네요! Save life = Save blood 헌혈정보 2010.09.03
314회 혈장 성분헌혈(2010,8,21,토) 동영상 -서현역 헌혈의 집 헌혈 적격여부 문진을 컴퓨터로 처음으로 해봤어요~ 무엇보다 헌혈전에 아무곳에서나 미리 작성해서 오면 헌혈하는 대기 시간을 줄일수 있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늘 시간에 쫒기면서 해서 불안했었는데 잘 됐네요~ 바늘이 들어가는 장면도 한번 담아봤어요. 서현역 헌혈의 집의 그 상냥한 간호사선생.. 헌혈일기 2010.08.23
313회 헌혈일기(2010,8,6)- 혈장, 서현역 헌혈의 집 이른 시간에 퇴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서현역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헌혈의 집은 한산했어요~ 마음 편하게 자리에 누워 신문을 읽으면서 .... 집사람도 막 태권도를 가르치기가 끝났다고 해서 서현역 헌혈의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기념품으로는 집사람이 좋아하는 목쿠션 인형을 받.. 헌혈일기 2010.08.09
세계의 헌혈(3)- 아프리카의 이집트와 케냐 이집트의 헌혈 홍보 포스터와 아이들에게 헌혈을 보여주며 가르치는 모습과 검은대륙 아프리카에서도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이 이어집니다. 검은피부건 하얀피부건 인간이 가진 빨간 피는 똑같겠죠. 헌혈을 통해 지구촌이 한가족임을 느끼게 됩니다. ^^ . . . 카테고리 없음 2010.08.09
세계의 헌혈(2)-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의 헌혈 이란의 100회 헌혈자에게 주는 인증 메달입니다. 100회, 50회, 25회 등 헌혈 인증 메달인데 멋스럽네요~ ^^ 차도르를 쓴 모습으로 헌혈하는 이란 여성, 색다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헌혈 홍보 포스터! 위의 4장의 사진은 이집트입니다. . . . 아이들의 맑고 고운 눈망울은 세셰 어느곳에서도 똑같네요. .. 헌혈정보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