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6명 와.. 한시간에 1.6명 아... 안돼~!! 이제부터 자신있게 살자!!! 왜 그렇게 요즘 자살하는 사건이 많은지.... 당췌... 쯧쯧 일가족 자살 애인과 함께 자살 목졸라 죽이고 자살 죄없는 아이들 아파트밖으로 집어던져 자살 투신 자살 목매어 자살 차안에서 극약먹고 자살 안방에서 농약 먹고 자살 강물에 뛰어들어 자살 아 .. 사는재미 2011.11.12
[스크랩] 제복의 소녀 중1때 일기장에서 한번 옮겨보았습니다.^^ 옛날 일기를 꺼내 읽으니 아직 솜털 보송한 여드름도 나지 않았을적 모습이 떠오릅니다. 검은 교복을 입고 다니던 그때 집에서 한 30여분정도 걸어갔더랬어요.중학교 까지. 미들스쿨뽀이 였던 그 시절~~~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 1983년 .. 사는재미 2011.11.12
[스크랩] 세상의 모든 아침 <세상의 모든 아침> "누구를 그리워하며 인생을 망친 나 자신이 미워요. 그냥 연주나하고 가세요" 마들렌은 자신의 신발끈을 풀러 침대 머리에 묶어 목을 메어 자살한다. 세상의 모든 아침은 다시 오지 않았다..... 비올라! "당신은 음악에서 무엇을 찾고 싶은게요?&quo.. 사는재미 2011.11.12
[스크랩] 도시의 잉어 봄비가 또 오려나 보다. 난 지금 비를 마중나왔다. 사람을 기다리기도 하지만 우리는 종종 비를 기다리기도 한다. 정자역과 수내역 사이 탄천(숯내)길을 걸었다. 평소보다 이른 퇴근길, 트렁크에 구두를 넣고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넥타이를 풀러 양복주머니에 넣고 와이셔츠의 단.. 사는재미 2011.11.08
[스크랩]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S#.1 집근처 아파트앞 상가 건물. 샤터는 내려갔으나 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교복을 입은 여학생과 남학생이 안에 남아있다. EXIT는 열려있겠지... 사랑이 싹트는 걸까? 아서라! 괜한 상상. 펼쳐라 꿈! 미안하다 이런 세상을 넘겨줘서... 지치지 마라.꿈꿔라 중고딩이여 S#.2 원주(횡.. 사는재미 2011.11.08
[스크랩] 장외인간 작가 이외수의 소설을 자주 읽다보니 노인, 도사, 초능력 그리고 춘천, 기인 이런 단어가 떠오른다. 장외인간(이외수 지음. 1,2권) 역시 기대대로 흥미롭게 읽혔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춘천 그리고 춘천 닭갈비집이 배경으로 나와서 좋았다. 소설은 밤하늘의 달을 보지 못하고 .. 사는재미 2011.10.27
[스크랩] 호주 달러 팝니다. 5천불.... 대전 환영 호주 달러를 팝니다. 제가가진 돈은 5천불정도입니다. 메일 주세요. 최하 천불이상이면 좋겠네요. 메일 주세요. ^^;; ksfilms@hanmail.net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그럼 좋은 가을 되세요. 참, 호주 정보도 드려야지요. 사는재미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