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번째 정기 헌혈(혈소판) - 2013.3.28. 천안헌혈센터 전날 미리 예약을 하고 오전에 별일이 없음을 알고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2주연속 천안 헌혈센터에서 그것도 혈소판 헌혈을 하게되었네요. 지난번 받은 천안 야우리 영화관의 영화표는 친절하고 상냔한 기획실 김수진 조교선생님에게 선물도 드렸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12시까지는.. 헌혈일기 2013.04.01
370회 혈장 헌혈(2013.1.13)- 서현역 헌혈의 집 2013년,계사년 새해들어서 처음하는 헌혈, 2012년 12월 29일 369회를 마치고 드디어 370번대에 진입하였네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이렇게 새롭게 새해가 되거나 새로운 단위가 시작되면 헌혈하는 의미나 기타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들.. 헌혈일기 2013.02.13
351회 헌혈(혈장성분)-헌혈의집 서현센터(2012.02.25) 정기적으로 하는 헌혈은 저에겐 작은 사랑나눔으로 큰 보람을 주는 의미있는 정기적인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자! 여러분들과 함께 헌혈하는 전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헌혈로서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누면 어떨까요? *^^* 따라봐 보세용~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용 ~ ㅎㅎ 시간이 .. 헌혈일기 2012.02.26
336회 혈장성분 헌혈-고려대 헌혈의 집(2011.07.19.화) 다행스럽게도 오늘 지난번 헌혈일로부터 14일째 되는 날인데 여러 악조건을 이겨내고 무사히 계획했던 헌혈을 할수 있었다. 그래서 우선 기쁘다.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재촉하는 것도 아니지만 헌혈이 일상이 된 만큼 나에게 있어서 한달에 두번 14일째 되는 날 헌혈을 한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음.. 헌혈일기 2011.07.19
329회 혈장(2011,4,8)- 평택역 너무나 자연스럽게 쏘옥 들어가는 바늘..... 조금 부스스한 모습이다.... ㅠㅠ 예정일(!)보다 하루 늦은 헌혈! 그렇지만 할수 있으니 다행이다... 헌혈일기 2011.04.18
313회 헌혈일기(2010,8,6)- 혈장, 서현역 헌혈의 집 이른 시간에 퇴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서현역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헌혈의 집은 한산했어요~ 마음 편하게 자리에 누워 신문을 읽으면서 .... 집사람도 막 태권도를 가르치기가 끝났다고 해서 서현역 헌혈의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기념품으로는 집사람이 좋아하는 목쿠션 인형을 받.. 헌혈일기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