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봉순이와 말하다(2) -개인기 안녕하세요.^^ 봉순이예요.. 저 아시나요? 으앙~~~ 지난주 목요걷기에 울 아빠 참외배꼽님이랑 나갔는디.. 그날 엄청 피곤했더랬어여. 아빠쫒아다니느라.. 넘 곤하게 잔거 있죠. 오늘도 울 아빠가 잘해줬어여. 거짓말 아니예요. 잔디밭 마당에서 뛰어놀기도 했구요. 비록 밤이지만 도봉밸리에가서 .. 세상걷기 2009.01.18
[스크랩] 2007년. 가을 : 우리들의 개심사.. 서해바다..(2.안면도 편) 한 12시쯤이었나? 안면도 백사장항에 닿은 것이... 1시간 40분(?) 정도의 자유시간 뒤에 모이기로 약속하고 우리 버스 여행객들은 뿔뿔이 헤쳐졌다. 바다에서 나는 온갖 풍부한 먹을거리들이 모여있는 어시장에서 우리 눈은 새우,조개,전어 등등 갖가지 맛있는 놈들을 구경하기에만도 바빴다.^ㅠ^ 특히 대.. 세상걷기 2008.05.29
[스크랩] -세상걷기-일요걷기(7.1 日)ㅡ서울 성곽 완주!(북악산편) 지난 일욜날 ㅡ7월 1일 그동안 고대하던 북악산 숙정문肅靖門을 포함한, 서울성곽완주를 감행했다. 공교롭게도 장마철이라 그 전날 밤부터 마구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얼마만한 분들이 오실 지 은근한 걱정속에... 드뎌 결전의 날이 밝아왔다. 1구간이 서대문이고, 2구간이 창의문인데 난 아침에 무.. 세상걷기 2008.05.29
스물여덟번째(077.24)- 폭우속을 뚫고 폴(노르딕) 워킹!! 스물여덟번째(077.24)- 폭우속을 뚫고 폴(노르딕) 워킹!! 갑자기 날짜를 하루 앞당겨 참석자는 6명이셨어요. 1.참외배꼽 2.점이 3.무소 4.사운드 박 5.워커 6.뚜기-- 저 멀리 평택에서 오신 첫 오프모임 참가하심! 지난번 사운드 박님에게서 기본적인 폴 워킹 사용법을 숙지한후 어제는 분당 서울대병원 앞 미.. 세상걷기 2007.07.25
26회 분당걷기(07.7.11)끝내고... 26회 분당걷기(07.7.11)끝내고... 비는 걷기를 마치고 혼자 축구를 볼때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두사람이 우산 3개를 사갔다. 숧이 좀 취한것 같은 뚱뚱한 여자가 내뱉는 말, 갑작시 날씨가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꽈르릉! 쾅쾅!!"천둥이 치고 벼락이 번쩍하자 "이그, 제발 사람.. 세상걷기 2007.07.12
출판팀 정기 미팅건... 그리고 걷기코스 게시판 공지에 올리신거 보셨죠? 월요일이 아직 저녁 걷기가 없고 해서 당분간은 월요일 저녁 8시에 미팅을 가지는 걸로 하겠습니다. 시간은 저녁 8시경... 장소는 종로3가로 아니면 종로2가로 할까요? 영님이 좋은 곳은 종로2가 같은데 그리고 풍재기시님이나 자작나무님이 도움을 주겠다고 했는데... 주변분.. 세상걷기 2007.06.07
오후걷기- 새로운 걷기 프로그램, 여러분들의 생각은요? ──▶오후걷기 이 프로그램에 관하여서는 전부터 의견이 있었습니다. 주로 주부나 낮에 시간이 있으신분들이 참여하는 함께 걷기 프로그램인데요... 지금의 저녁걷기는 아시다시피 일과후 저녁시간에 걷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전업주부의 경우 저녁시간이 더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관계로 참여.. 세상걷기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