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시쯤이었나? 안면도 백사장항에 닿은 것이...
1시간 40분(?) 정도의 자유시간 뒤에 모이기로 약속하고 우리 버스 여행객들은 뿔뿔이 헤쳐졌다.
바다에서 나는 온갖 풍부한 먹을거리들이 모여있는 어시장에서 우리 눈은 새우,조개,전어 등등 갖가지 맛있는 놈들을 구경하기에만도 바빴다.^ㅠ^
특히 대하축제 마지막날이라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통에...
출처 : 세상의 모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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