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카페 문자통에 가입- 소식 `받음`으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참외배꼽입니다. 공지사항을 알립니다. 매월 정모나 화요걷기 번개등 모임 소식을 편하게 핸드폰으로 알릴고 확인할 수 있는 <카페 문자통을 8월부터 이용>하려 합니다. 일단 저부터 오늘 가입을 했구요. 우리 회원 여러분들도 지금 바로 메뉴 하단의 카페문자통에가서 소식..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제69회 정모-5월 21일(일요일) "축령산 자연휴양림" 오는 5월 21일 일요일 예순아홉번째, 정모 걷기를 진행할려구 합니다. 그날 시간 되시는 분은 꽁지글 남겨주세용~ <제 69회 뚜벅이 5월 정모 - '축령산' 자연 휴양림> 언 제: 5월 21일(일요일) 오후 12시 20분 장 소: 경기 마석 축령산 자연 휴양림 누 가: 누구나 가족 친구도 환영! 회 비: 1만 5천원 (왕복 ..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81회 남산 목요걷기 번개!-5월 18일 밤 내일 모레 목요일 5월 18일 밤 7시 50분! 푸른 5월의 녹색의 신선한 밤기운을 쫒아 걷는 남산 목요걷기를 시작합니다! 시간 내셔서 함께 걸어요!! +언제: 5월 18일(목) 밤 7시 50분!! +집합: 서울역 열차 매표소옆 자동발매기 앞 +장소: 남산 걷기 전용도로 5km( 소요시간 1시간 10분 정도) +신청: 010-2280-8065..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분당(성남) 뚜벅이 모여라!(4월 21일 금) 안녕하세요! 성남과 분당 또는 그 주변에 사시는 뚜벅이분들 중에 걷기를 좋아하시눈 분들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밤 7시 반에 우리 함 모여보아요오~ 분당에 사시거나 성남에 사시는 울 뚜벅이 분들 안계시나요오~? 저녁 퇴근후나 방과후 혹은 시간이 되시는 분이면 어디..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68회 "청계천에서 서울숲까지 봄길따라" [4월9일] 오래 기다리셨죠?. 우리 뚜벅이 친구 여러분~! 오는 3월 9일 둘째주 일요일 오후 1시 부터 예순여덟번째 정모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봄바람 살랑이는 봄 꽃길을 우리 한번 힘차게 걸어봅시다. 친구와 가족들과 손잡고 함께 오세요. 오후 1시니까 교회에 댕겨오실분이나 서울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제67회 정모 성남 분당구 중앙, 율동공원 봄마중 걷기 예순 일곱번째 정모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꽃샘 추위도 이겨내고 기어코 푸르른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 봄기운을 느끼면서 봄마중 걷기를 해보아요.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 옆, 바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입니다. 잘 꾸며진 아담한 탄천길에서 시작하여 분당구청 앞의 중앙공원과 커..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66회 정모(2월 12일) 끝겨울의 정취를 따라서 예순 여섯번 째 뚜벅이 정모를 시작합니다. 꽃샘추위가 남았지만 겨울의 끝을 찾아 떠나는 도심속 역사와 고궁 나들이 걷기. 편한 복장으로 부담없이 도란도란 이야기는 나누며 걸어보아요. 아침 든든히 챙겨오시구요. 처음이고 혼자오시기 부담스러우시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나와도 좋구요. 내일..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79회 남산 목요걷기(2월 9일 목요일 밤 8시) [79번째 남산 목요걷기 안내] 언제: 2월 9일(木) 오후 8시 출발합니다. 장소: 서울역 자동발매기앞-- 힐튼호텔앞-- 계단길-- 남산N타워-- 산책로 함께 하실 분들은 꼬리말 달아주시고요 궁금 하신 점은 참외배꼽 010-2280-8065로 연락주세요. 시간은 대략 1시간 반정도...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소모임 개설- 가칭 "걷기시민연대 준비위" 안녕하세요. 작은 소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다소 거창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 이 모임은 보다 항상 고민해왔던 걷기의 생활속의 실천을 위한 연대 기구를 위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현재 법인으로 한국 워킹협회가 있고 우리 포털 다음카페에서도 많은 걷기모임이 .. 뚜벅이길 2009.01.18
[스크랩] 당신은 무슨 가면을 쓰시나요? 나우누리 센티스에서는 cthks21 (컬트 황규석21) 그리고 뭐냐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프라하의 봄은 영화동호회에서 썼었다. 그리고 '적혈구'란 의미도 그냥 열정적인 붉은 색에 희소성도 느껴져서 좋아했다. '수녀덥친 땡쭝'이란 19禁 닉넴도 호기심에 잠시.. 채팅할때 썼었구. 흐흐흐 지금 닉넴은 내 배.. 뚜벅이길 200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