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누리 센티스에서는 cthks21 (컬트 황규석21)
그리고 뭐냐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프라하의 봄은 영화동호회에서 썼었다.
그리고
'적혈구'란 의미도 그냥 열정적인 붉은 색에 희소성도 느껴져서 좋아했다.
'수녀덥친 땡쭝'이란 19禁 닉넴도 호기심에 잠시.. 채팅할때 썼었구. 흐흐흐
지금 닉넴은
내 배꼽이 완전 참외배꼽은 아니지만 좀 특이해서리...
그리고 왠지 어감도 좋구 친근해서...
추신:
얼마전 크라운 조리퐁 과자 먹다가 티셔츠 안으로 흘러 배꼽의 타원안으로 골인
그것도 모르고 배꼽에 빠진 과자를 몰라보고 내 배꼽의 오리지날 참외모양에
기절초풍 했다는 야그....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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