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 봉순이와 말하다 '들개'라는 이외수의 소설을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었다. 봉순이가 이제 제 이름을 기억한다. 프랑소와 오종의 'swiming pool'이란 불란서 영화를 봤다. 불을 꺼놓고... 그 여자의 글쓰기. 그 소녀의 성장기 내가 벗어 놓은 샌들 앞에서 잠을 자는 우리 봉순이... 아니 보.. 뚜벅이길 2011.11.10
[스크랩] 8월 부산 영도절영산책로 정모후기 일단 노포동 터미널에 절 만나러 오지 않으신 여러분들의 지혜(?)에 감사... ㅠㅠ 노포동에서 명륜역까지 열라 혼자 걸었습니다. 부산분덜 수줍음이 많으신가바여.... 힝~!! 그래도 그렇지 같이 미리 놀구 싶었는디 다덜 바쁘신가보죠? 담에 제가 내려가면 그때는 다들 달려오세요... 보고 시플꼬야요... .. 뚜벅이길 2010.08.28
[스크랩] 28(土)- 10,917보 파크뷰 워킹~ 비포 웨딩 파티 28(土)- 10,917보 파크뷰 워킹~ +비포 웨딩 파티 전형적인 가을 날씨. 하늘지기 지혜와 반가운이 대호의 결혼 전애 파티에 댕겨왔다. 거기서도 좀 걸었구나. ㅎㅎ 전형적인 가을하늘이 열린 토요일 한낮 낮에는 여유가 있어서 파크뷰 아파트내의 2층 공원을 돌아다녔다. 잠시 서서 만보계의 숫자가 올라가.. 뚜벅이길 2009.02.08
[스크랩] 봉순이를 그리며... 꼭 무슨 추모분위기 같은데 그런건 아니구요 혹 봉순이를 그리워할 분들을 위한 싸이몬의 써비스 사진입니다.. 지난 시간 함께 뚜벅이들과 걷기모임을 갖던 그 봉순이 다들 생각 나시죠? 뚜벅이길 2009.01.31
[스크랩] 겨울, 그리고 외출 간만에 번개를 해서 나갈려는 참입니다. 이거 좀 설래네요. 1년만이죠.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져갔던.... 제가 겨울 바람속에 잠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시간은 어느덧 겨울이 되었습니다. 제가 디뎠던 공간속의 시간은 겨울-여름-짧은 가을과 봄, 그리고 다시 짧은 가을에 이어서 겨울입니다. 스스로 .. 뚜벅이길 2009.01.31
[스크랩] 플레시 백 -추억들(1)... viewMosaic( '603909', "SCRAP", "PIE_603909_849");출처 : T.H.E.참.외.배.꼽.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메모 : 뚜벅이길 200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