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나 오늘 큰 가방사요.
중고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 가방에 이것 저것 넣어서 보관하는
수납함으로 쓰다가
여행을 가면 끌고 갈거예요.
아 신난다. 야 신난다.
큰 가방에는 먹을 것도 들어가고
옷도 양말도 들어가고
책도 많이 넣을수 있지요.
아주 큰 가방안은 그래서 보물상자 같아요.
그래요 내 마음의 보물상자입니다.
거기에 사랑도 많이 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도 많이 주었으면 합니다.
콜록~
이상 끝. ㅋㅋ
나 오늘 큰 가방사요.
중고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 가방에 이것 저것 넣어서 보관하는
수납함으로 쓰다가
여행을 가면 끌고 갈거예요.
아 신난다. 야 신난다.
큰 가방에는 먹을 것도 들어가고
옷도 양말도 들어가고
책도 많이 넣을수 있지요.
아주 큰 가방안은 그래서 보물상자 같아요.
그래요 내 마음의 보물상자입니다.
거기에 사랑도 많이 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도 많이 주었으면 합니다.
콜록~
이상 끝. ㅋㅋ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메모 :
'뚜벅이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용인 수지에서 미금역까지 워킹~ (0) | 2011.11.12 |
---|---|
[스크랩] 경기도 이천 여행기 (0) | 2011.11.12 |
[스크랩] 바람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풀 (0) | 2011.11.12 |
[스크랩] 가슴이 먹먹해서 (0) | 2011.11.12 |
[스크랩] 정모 기다리기 힘들다 (0) | 201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