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金)- 10,031보 저스트...
ㅎㅎㅎ
ㅜㅜㅜ
휴일을 앞둔 가벼운 발걸음.
씩씩하게 걷기.
겨우 가까스로 만보통과! ^^*
그리고 조금은 양보하면서....
그래 맞아
모근 걸 다 가질수 없는 것.
나에게 모든걸 맞추기도 힘들다.
양보하고 좀 손해보듯 사는 것도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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