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일기

[스크랩] 일(日)- 4,619보 귀경 교통체증, 휴식이 살길이다

물에 불린 바나나 2009. 2. 8. 17:49




일(日)- 4,619보 귀경 교통체증, 휴식이 살길이다

 

정기휴무.

5천보도 못걸었으니 참으로 참담한 결과.

그 결과 앞에서 그냥 베시시 ㅎㅎ.

몇시간 자고 서울로!

1번 국도를 타고 쭉 올라왔다.

안성에서 고속도로에 들어와 판교로 나왔다.

3시간이 걸렸다. 아우~ 힘들다잉~~ ㅠㅠ

 

가끔은 이렇게 쉬어야한다.

휴식이 살길이다.

인생은 마라톤. 핑계인가? ㅋㅋ

저녁때

울 바람님하고 전어, 멍게, 산낙지 세트메뉴하고 가볍게 소주 한잔!

캬아~~!

 

느린 걸음, 휴식으로 오늘은 원기충천!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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