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번째 헌혈- 혈장성분(2013.2.27)-서현역 헌혈센터 혈소판을 원했지만 퇴근이 늦어서.. 그래도 즐거운 고마운 마음으로 헌혈했어요. 요새는 정말 헌혈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되서 건강한 몸이라서 너무 감사합니다^^* 헌혈일기 2013.03.12
372회 헐소판 헌혈(2013.2.12) -서현역 헌혈의 집 "까치까치 새해헌혈 Event!" 설날 연휴 기간동안 제가 가는 서현 헌혈의 집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이틀 늦은 화요일 퇴근후 허겁지겁 달려갔어욧. 전화로는 6시 40분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오후 7시 10분전에 도착했네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황선생님, 다음부터는 좀 서둘러주세용~~" 그래도 미소를 .. 헌혈일기 2013.02.13
세계 헌혈자의 날(2012.6.14) 기념 헌혈 - 헌혈의 집 서현센터 세계 헌혈자의 날을 하루 앞둔 수요일 저녁시간에 헌혈의 집 서현센터에서 현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역시나 즐겁고 작지만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 헌혈, 내가 도움을 받는 분들보다 더 행복해지는 기분도 들어요~ 우리 같이 해요~ http://www.facebook.com/bloodinfo 헌혈일기 2012.06.14
352번째 혈소판 헌혈(2012.4.24.화.헌혈의 집 서현센터) 퇴근을 일찍했어요~ 운이 좋게 ^^ 오늘 낮에 전자문진을 했고 출발전에 전화로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혈소판 헌혈을 했답니다.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늘 친절하고 상냥한 헌혈의 집 서현센터 간호사님들~ 멋지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다음에는 더 멋진 복장으로 찍어.. 헌혈일기 2012.04.24
351회 헌혈(혈장성분)-헌혈의집 서현센터(2012.02.25) 정기적으로 하는 헌혈은 저에겐 작은 사랑나눔으로 큰 보람을 주는 의미있는 정기적인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자! 여러분들과 함께 헌혈하는 전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헌혈로서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누면 어떨까요? *^^* 따라봐 보세용~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용 ~ ㅎㅎ 시간이 .. 헌혈일기 2012.02.26
345회 헌혈(혈장성분) - 서현역(2011.11.30.수) 모처럼 일찍 일을 마치고 여유이게 가서 345번째 헌혈을 했다. 집사람은 부르지 않았다. 혼자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쭉쭉~~ 혈소판을 하고 싶은데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좀 힘들어서.. 다시 한번 건강한 몸으로 딱 14일만에 혈장 헌혈을 할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건강한 몸을 유지.. 헌혈일기 2011.12.02
317회 혈장(2010.10.9) -서현역 출근하자 마자 퇴근~! 가벼운 마음으로 서현역 헌혈의 집에 가서 여유있게 헌혈을 했습니다. 어느덧 317번째네요. 예정일 보다 하루 늦은 토요일 오전 즐겁게 헌혈을 마쳤네요. 이번에는 핸폰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 그냥요.. 헌혈 마치고 전 집사람과 자용씨가 출사를 나간 남산 한옥마을로 달.. 헌혈일기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