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찍 일을 마치고 여유이게 가서 345번째 헌혈을 했다.
집사람은 부르지 않았다.
혼자 신문을 보면서 여유있게 쭉쭉~~
혈소판을 하고 싶은데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좀 힘들어서..
다시 한번 건강한 몸으로 딱 14일만에 혈장 헌혈을 할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이리라.
p.s 늘 친절하고 편안한 서현역 헌혈의 집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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