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방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잠시 짬을 내서 차 정비도 받을겸 평택역 헌혈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
'헌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5회-평택역 헌혈의 집(2011.07.05) 혈장성분 (0) | 2011.07.05 |
---|---|
ABO 프렌즈, 시네마 피크닉을 다녀와서(2011,6,30,수원역 CGV) (0) | 2011.07.01 |
333회 혈장 헌혈- 2011,6,7,화, 서현역 (0) | 2011.06.08 |
332회 혈장 헌혈-2011,5,24,화(서현역 헌혈의집) (0) | 2011.05.31 |
331회 혈장 헌혈- 2011,5,8, 일요일(강남역 헌혈의집) (0) | 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