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334회-평택역 헌혈의 집(2011.06.21)

물에 불린 바나나 2011. 6. 21. 16:33

 

 

 

 

학교가 방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잠시 짬을 내서 차 정비도 받을겸 평택역 헌혈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