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곳은 오직 헌혈의 집 뿐이라네.... ㅎㅎㅎ
출근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짬을 내서 바로 헌혈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3월의 헌혈은 3번!!! 기분이 좋네요.
3월 1일(302회), 3월 16일(303회). 3월의 마지막날인 31일(304회)
다시 한번 파이팅!!
평택역 헌혈의 집은 규모가 작고 협소하지만 친절하고 상냥하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평택역 헌혈의 집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데 작고 협소하고 좀 누추한 구석이 있습니다.
어서 빨리 새로운 예쁘고 깔끔한 곳으로 옮겨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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