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일기

303회 혈장헌혈(2010,3,16,월)

물에 불린 바나나 2010. 4. 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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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오후 6시 35분....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 와이프 눈치보면서...^^;;

 영광의 상처인 저 팔뚝을 보면서 나 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하면서도

 이게 그냥 내 '팔'자려니 하고 무던하게 넘어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