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日)- 4,216보 때론 쉬어가라...
연 사흘간 좀 무리했는지
어제 보름만에 갖는 휴일은 좀 쉬었다.
그래 대론 대차게 쉬는 것도 필요하리라.
많이 제대로 쉬지도 못했지만 적게 걸어서 에너지를 비축했다고 생각한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그들 2인조를 보았다.
"도를 아십니까?"
"아뇨? 내 자신도 모르는데..."
한적한 대로에서 누군가 잡고 이야기를 하는거 같더라구.
쩝....
야 정말이지 5천보도 걷지 않다니 나도 많이 약해진거야? 그런거야?
황대장
"걸어봐!~
어~서어~"
ㅋ
출처 : ㅡ세상걷기ㅡ
글쓴이 : 참외배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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