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7회 독립영화발표회 상영작품 추가에 따른 재공지... 2002-10-30 오 제 87회 독립영화발표회 상영작품 추가에 따른 재공지... 2002-10-30 오후 9:23:35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10 이 행사는 1991년부터 지속적으로 발표회라는 형식에 의하여 만든이와 관객이 수평적 위치에서 작품상영과 아울러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 으로하기 때문에 만든이와 관객들의 진지한 대화와 ..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나 떨고 있니? 2002-10-30 오후 9:20:36 나 떨고 있니? 2002-10-30 오후 9:20:36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5 거금 7만원으로 천천천에 가입했다. 앞으로 천일동안 이 프리첼 홈피를 마음대로 꾸미고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 음...... 아 우리의 영화작업을 위해서다. 마스터를 후원하라~!!!! 나 떨고 있니? 신용카드로 나도 이제 망하는가?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Here I am> 9, 10회차 작업 후기! 2002-10-30 오후 3:05:16 <Here I am> 9, 10회차 작업 후기! 2002-10-30 오후 3:05:16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1 2002년 10월 26일(토) 9회차 작업후기 무지 추운 날이었다. 추위를 별로 타지 않는 나도 노오란 가을 잠바 안으로 파고드는 때이른 겨울바람에 아주 힘든 하루였다. 오늘 촬영분은 혜윤과 여자가 스치는 장면이다. 이동차가 ..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제 87회 독립영화발표회 안내 2002-10-29 오후 9:45:52 제 87회 독립영화발표회 안내 2002-10-29 오후 9:45:52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3 이 행사는 1달에 한번씩 1회적으로 발표회 형식에 의하여 만든이와 관객이 수평적 위치에서 작품상영과 아울러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만든이와 관객들의 진지한 대화와 토론을 위하여 관심있는 누구나 ..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11월 11일(月) - 오후 5시 <독립영화 발표회> 결정!! 2002-10-25 오후 7:3 11월 11일(月) - 오후 5시 <독립영화 발표회> 결정!! 2002-10-25 오후 7:36:04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20 이호갑 감독의 작품 <a couple>의 첫 공개 상영회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덩달아 제 미흡한 첫 연출작품도 상영을 하구요. ^^;; 여해문화공간의 사정이 안돼서 평일 상영이 좀 그렇지만 머 어떻습..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갑시당!!~ 앙~~ 2002-10-25 오후 7:29:37 갑시당!!~ 앙~~ 2002-10-25 오후 7:29:37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12 영상매체페스티발한국예술종합학교 10주년 기념 영상매체페스티발 한국예술종합학교 10주년 기념 여러분을 영상의 잔치로 초대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설립 이후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국내외로 주목 받는 주옥같은 영상매체작품을 ..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마이크로무비 페스티벌---시간없네 2002-10-25 오전 2:03:06 마이크로무비 페스티벌---시간없네 2002-10-25 오전 2:03:06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11 1회 서울 마이크로무비 페스티벌(Seoul Micromovie Festival) 동아방송대학에서 주최하는 제1회 마이크로무비 페스티벌에서 초 단편영화(마이크로무비)를 접수합니다. 5분 이내의 작품성이 뛰어난 초단편영화를 선정시상하고,..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지우개 2002-10-25 오전 1:56:25 지우개 2002-10-25 오전 1:56:25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11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잊혀진다는 것이 참 슬프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것 어쩌랴 그것이 인생인 것을 또 다시 시작하기가 두렵다. 지우개. 오늘 한 사람을 잃었다. 그는 날 버렸고 나도 속시원히 그를 잊으려한다. 서로 잊기로 한다는 것은 그나마 ..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너 떨고있니? 2002-10-25 오전 1:53:12 너 떨고있니? 2002-10-25 오전 1:53:12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14 좀 지쳐간다. 산다는 것이 몸이 달지는 않는데 하여간 정신적으로 피폐해간다. 물론 아주 보기좋은 희망과 미래로 들석이기도 하지만 삶의 기본적인 양태가 흔들리기도한다. 두드리자. 때리자. 꽝! 이호갑 니친니친""" 2002-10-25 02:22:18 이호갑 ..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
<a couple> 제작비 일부 내역 2002-10-25 오전 1:50:35 <a couple> 제작비 일부 내역 2002-10-25 오전 1:50:35 황규석 스크랩 : 0 조회 : 7 7월 4일(木) --- 한솥도시락 도련님 도시락 27,100원 7월 5일(金) --- 한솥도시락 비빔,제육,육개장, 돈가스, 카레 등 22,300원 택시비 1,2Km 1,600원 7월 10일(水) --- 택시비 납골당 7,000원 7월 14일(日) --- 경성지업사 3,000원 7월 16일(火) ---.. 독립영화협의회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