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5월 12일 오후 학교에 가지 않아서 모처럼
여유있게 헌혈을 할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있어서 혈소판을 오랜만에 했습니다.
앞전에 가본다고 했다가 못간 서현역 헌혈의 집에 처음 가보았습니다.
역시 신설 헌혈의 집 답게 깔끔하고 넓게 인테리어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저로선 조금 먼 야탑보다 걸어서 2,30십분이면 갈수있는 서현역에
헌혈의 집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그런데 처음 혈액검사할때 주사바늘이 너무 아프게 들어가서...
반면에 이후의 과정은 모두 순조로웠답니다.
이제 서현역을 자주 자주 야탑보다도 더 잘 이용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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