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여유있게 헌혈(혈장)을 했다.
좀 이른 퇴근 그리고 얼마전 산 중고 미니벨로 자전거를 끌고 가서
건물 앞에 묶어놓고 들어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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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얼굴 사진을 못 찍었는데
매번 헌혈할때마타 얼굴과 팔뚝을 찍어놓으면 재미있을거 같다.
이제 매월 적은 액수이지만 적십자 회비도 내고
진자 적십자 가족이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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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음성
C형 간 혐 바이러스 항체, 핵산 증폭 검사-> 음성
AL(45 IU/L 이하)-> 15(283회 혈소판 21)
매독항체-> 음성
총단백(6~8 g/dl)-> 7.1(283회 혈소판 7)
말라리아항체-> 음성
ABS(비예기항체)-> 음성
SUB(음성)->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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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는 아무 이상없이 건강하다고 말하고 싶다.
단지 눈이 늘 충햘되있고 음 피로감이 늘있고 치아가 좀 많이 누런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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